* 부천원미경찰서,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판매한‘떳다방’업주 등 22명 검거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판매한‘떳다방’업주 등 22명 검거 부천원미경찰서장(경무관 정승용)은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암 억제, 뇌졸중, 중풍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하여 원가의 3~4배로 판매 1억9천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4곳의 홍보관(일명 ‘떳다방’) 업소를 단속, 점장 최 00(41세,남)씨를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2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 씨 등은 2014. 11월 초부터 2015. 1월경까지 부천, 서울 구로, 시흥, 여주 등에 떳다방 4곳을 운영하면서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인 프로폴리스를 “암 억제, 고혈압, 뇌졸중, 중풍에 좋다”고 광고하고, 난황 레시틴을 “고혈압, 고지혈증에 효과가 좋다”고 광고하는 등 건강기능식품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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