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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법무/소방/행정

* 부천오정경찰서,부천우리병원 간 업무협약(MOU) 체결 -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최규호)는 ❍ 5. 15(금) 15:00 부천오정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부천우리병원과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대한 의료지원으로 한국사회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고자,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정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들에 대한 입원, 외래진료 할인 우대 적용 및 범죄피해 발생 시 보호 등 제반사항에 걸쳐 지원을 하고자 체결하게 됐다. ❍ 협약식에 참석한 최규호 서장은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경 교류를 통한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상훤 부천우리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더보기
* 부천원미경찰서, 어린이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 실시 - 속도위반 상습구역 역곡초 앞 교통안전캠페인 - ○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정승용)는, 14일 아침 8시 교통 All Safe-Up의 추진사항인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등교시간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승용 서장을 비롯한 원미경찰서 경찰관들과 역곡초교 교장 및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출근길 시민과 등굣길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아이들 눈높이 맞춘 홍보 학용품 배포로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교 앞 “스쿨존 제한속도(30km) 지키기”와 “교차로(횡단보도) 내 사고 예방”을 중점적으로 홍보하였으며 어린이 뿐 아니라 운전자에게 더욱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캠페인을 주도한 정승용 경찰서장은 “역곡초교 앞 역곡로의 제한.. 더보기
* “귀여운 손자 손녀가 생겼어요” 오정보건소, 어린이집과 경로당 ‘1촌 맺기’ 행사 부천시 오정보건소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아이마을 어린이집’과 함께 오정휴먼시아2단지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1촌 맺기’ 결연행사를 가졌다. 아이마을 어린이집 원아들은 이날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동요와 율동 등 축하공연을 펼쳤다. 어르신들은 어린이들과 떡, 음료를 나누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정휴먼시아2단지아파트 경로당 한숙희 회장은 “어버이날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귀여운 아이들이 찾아와 재롱도 부리고 간식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오정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핵가족시대 어린이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알려줄 수.. 더보기
* 부천오정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친구들은 우리가 지킬래요” -학교폭력 근절 위한 “명예경찰 소년단” 발대식 개최- □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최규호)는 5. 12.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2015년 오정서 명예경찰소년단” 발대 식을 개최했다. ○ 이날 발대식에는 최서장을 비롯 ,청소년육성회 오정구지회 회장 및 위원 , 지도교사, 명예청소년단원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 발대식은 명예경찰소년단 단복 배부, 명예경찰소년단 연합단장의 결의문 낭독, 명예경찰소년단 임명장 및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의 순으로 진행됐다. ○ 발대식을 마친 명예경찰소년단은 앞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 합동 순찰 및 캠페인 등 또래 리더로서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 최규호 서장은“2015년 명예경찰소년단들의 활동을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활발한 활.. 더보기
* 부천원미경찰서·도시철도 부천사업소, 허위신고 홍보전 전개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정승용)는 서울도시철도 부천사업소(소장 이민옥)와 협업하여 “비정상의 정상화” 정착을 위한 112허위신고 근절 예방 릴레이 홍보전 부천 7호선 신중동역을 비롯, 주요 역사에서 실시하였다. 부천원미경찰서에서는 112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배너를 자체 제작하여 부천을 가로지르는 7호선 주요역 개찰구에 설치,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112종합상황실장 외 경찰서 직원, 부천사업소장 외 직원들이 힘을 모아 퇴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112허위신고의 위험 및 올바른 112신고방법을 홍보하는 플랭카드 설치, 전단지 배포를 통해 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활동에 함께 손을 모았다. 올해 들어 부천 원미구 관내 112 신고는 전년도(1/4분기)대비 약 7.1% 증가하였고 허위·거짓신고는.. 더보기
* 부천원미경찰서, 홀몸노인 어버이날 위문, 야쿠르트 배달 등으로 이웃사랑 실천 - “주민을 가족처럼 친지처럼”, 어버이날 홀몸노인 위문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정승용)는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경찰발전위원회와 함께 관할 내 홀로 거주하는 소외노인을 방문하여 카네이션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달부터 한국야구르트와 협약을 맺고 관할 내 원미동, 약대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60여명을 대상으로 ‘홀몸노인 야쿠르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어버이날을 맞아 생활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소외노인 14가구를정승용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등 경찰관들과 이희국 경찰발전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 총 30여명이 직접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쌀20kg, 라면 1박스, 영양제와 샴푸, 비누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홀몸노인 야쿠르트 지원’ 정책은 지난 3월 부천원미경찰서 경.. 더보기
* 부천원미경찰서, 기동순찰대 ,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로 지역맞춤 치안활동 전개 - 치안협력 파트너쉽 구축, 치안서비스 공동생산 및 협력치안 활성화 -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정승용)는 심야 유흥가 ,외국인밀집지역 등 주민 불안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우수 민간 자율방범대와 치안협력 파트너쉽을 구축, 지난 5월 1일부터 합동순찰근무를 시작 하였다. 부천시민이 가장 불안하게 여기는 심야 유흥가, 외국인 밀집지역 등 불안요소 를 제거하는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원미서 기동순찰대는 자율방범대원들과 차량 및 도보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부천역 일대 및 강남시장 소사 동 주변에 대하여 기초질서 단속, 범죄 예방 홍보 등 다각적으로 ‘지역 맟춤 형 치안활동’을 전개하였다. 지역 맟춤형 치안활동이란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과 자율방범대원들이 생각 하는 치안 위협요소를 집중 제거하자는 취지로 지.. 더보기
* 부천오정署, "어린이날 축제서 경찰의 꿈 키워 보세요" - 제14회 꿈을 먹고 살지요 행사 참여, 어린이 위한 홍보 부스 마련-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최규호)는 5. 5(화) 어린이날을 맞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아름다운 가게'가 주관하는『꿈을 먹고 지요』 행사에 참여, 어린이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오정서는 행사장 한편에 마련한 홍보부스에서 순찰차 및 경찰오토바이 탑승체험을 포함한 어린이 경찰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홍보부스에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전지문등록과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아울러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4대악 근절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오정서 홍보부스에 방문한 한 주민은 "아이가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해서 경찰차모형 장난감을 사줬는데, 이렇게 직접 보게 되니 더 기뻐하는 것 같다"며 .. 더보기
* 부천원미署, 악성 허위신고자에 형사처벌에 손해배상청구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정승용)는 112에 지속적으로 허위 신고를 해 막대한 경찰력 낭비를 초래한 오00(34세, 남)씨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4월 18일 01시경부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부근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112에 전화를 걸어 “앞에 있는 사람을 죽일테니 위치추적해서 찾아오라”며 6차례에 걸쳐 허위 신고를 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강력사건 처리 지침에 따라, 즉시 관할 지구대 순찰차를 비롯해 형사와 교통경찰, 기동순찰대, 과학수사요원 등 출동할 수 있는 모든 경찰력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인접 경찰서까지 비상배치에 들어갔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아무 이유없이 술김에 위와 같이 허위 신고한 것으로 치안행정에 큰 장애를 초래했으며,.. 더보기
* ‘금은방 네다바이 절도범이 결국 금은방 강도범으로’ 망치로 금은방 업주를 위협하고 귀금속을 강취한 피의자 2명 검거 - 부천소사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게임을 통해 알게된 친구와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강취하기로 공모하고 금은방에 침입, 미리 준비한 망치로 진열장 유리를 손괴하고 대항하는 피해자에게 망치를 휘둘러 위협한 후 2,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강취한 피의자 이某씨와 조某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하여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某씨(30세, 거주불명, 전과 16범)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2014. 8.월경부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살 것처럼 업주들에게 ‘다른 물건을 보여 달라고 요구’한 후 업주들이 다른 귀금속을 꺼내는 사이 진열된 귀금속을 상습으로 절취하여 왔다. 이某씨는 더 많은 유흥비가 필요하여 게임을 통해 알게된 무직 조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