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에서 골프강사까지, 마약류사범 104명 무더기 검거
- 인터넷 이용, 향정신성의약품 구매자 86명 및 필로폰 투약한 조폭 등 마약류 사범 총 104명 검거 - 부천원미경찰서 마약팀 □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정승용)는 14. 8월부터 15. 3월까지 중국 ․ 홍콩 등 해외에 거주하는 판매책으로부터 GHB(일명 물뽕), 엑스터시, 필로폰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화장품 용기, 참기름 병 등에 담아 국제 특송 화물로 배송 받아 국내 밀반입 시킨 뒤,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약 380여회에 걸쳐 시가 8억원 상당을 판매한 이 00(48세,남)씨 등 밀수․판매책을 검거, 이 씨를 구속하고 전국 각지에서 인터넷 등을 통해 마약류를 구입한 의사, 골프강사 등 매수 투약자 85명을 불구속 입건하였고, 이와 더불어 필로폰을 투약한 부천지역 조직폭력배 박 00(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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