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경찰서 - 어울림 이끌림 사회적 협동조합 업무협약 체결

 

         다문화 가정에 대해 범죄예방 및 운전면허 교육 등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이기주) 에서는 2018. 6. 5(화) 다문화가정 등에 대해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한 삼산경찰과 다문화

        가정의 높은 인성 함양을 도모하고자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어울림 이끌림 사회적 협동조합 이병철 대표, 삼산경찰서 이기주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에 대해 범죄예방 및 운전면허

       교육 등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하게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문화 관련 프로그램 및 인성교육 재능기부 등을

      지원받아 경찰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하여 체결하였다.

 

     이기주 삼산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치안 파트너쉽을 통한

     다문화가정  등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에  대한

       감성적 치안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