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사태 시 통합방위 기관 간 효과적인 대비책을 수립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임실기)에서는, 지난 3. 28(목)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1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의협의회에서 그간 통합방위 태세확립을 기여한 유공으로 기관표창 수상했다.
이 날 회의에서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남춘 시장을 비롯한 통합방위위원인 인천경찰청장, 군부대, 유관기관, 단체 등 300여명 참석했다.
지역단위 방위태세 확립과 시민 안보의식을 확고히 해 지역안보는 물론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 기관 간 효과적인 대비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그간 통합방위 태세확립을 기여한 유공으로 인천삼산경찰서가 기관표창에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임실기 서장은 “테러 등으로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통합방위 태세확립 유공으로 기관표창을 받았지만 향후 비상상태 및 위기상황에 대비 대비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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