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만족 치안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이기주)는 2월 21일(수) 직원간의 소통 활성화와 직무 만족 향상을 위한 현장활력「위키(wiki)사이다」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키(wiki) 사이다」란 하와이어로 빠르다는 뜻의 ‘위키(wiki)‘와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사이다‘를 합친 것으로 ‘사‘소한 의견도 ‘이‘롭게 만들어 ‘다‘ 같이 공유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가치 있게 반영하겠다는 회의 운영 목적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회의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계급‧부서‧연령별 다양한 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근무여건 개선 및 고충 토로, 최근 사회적 이슈 등에 대해 각자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소통을 통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조직 내 활력을 부여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기주 서장은“앞으로 보다 많은 직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현장활력 회의를 더욱 활성화하여 즐거운 직장문화를 조성할 것이며, 이를 통한 내부 만족 향상이 주민 만족 치안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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