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픔을 이해하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인형극 "마음이 아파요"
김포경찰서(서장 윤승영), 김포 나비극단과 협업 제작 공연...
-시나리오. 작가 여영숙 (전 EBS 인형극 단장,현 현대인형극회 아카데미 원장)
제작사 측(김포경찰서.김포 나비인형극단)의 요청으로 영상이 당분간 중단됩니다.
경찰방송 편집국(2014.11.17.0:50)
김포경찰서 5층 하늘채 강당 (2014.10.31)
취재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영상취재 조동현 보도국장
오성근 특집국장
영상편집 이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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