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환자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크린텍(대표이사 고예성)과 두스토(대표이사 이규하)가 지난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 병동을 찾아 기부금 5백만원과 청소차를 기부하였다.
이번 기부 행사는 크린텍 설립 25년을 맞아 CI 변경 업무를 진행하면서 두 회사가 합을 맞춰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로 뜻깊은
곳에 기부하고자 진행되었다.
크린텍 고예성 대표는 “크린텍이 새로운 CI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처럼 어린 환자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금과 함께 병원의 쾌적한 바닥 환경 관리를 위해 크린텍 청소 장비 T300도 기증되었다.
기부금과 청소 장비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 병동에 입원 중인 아동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촌세브란스병원 김호성 원장은 “8세 이하 어린 환자 치료부터 재활까지 최적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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