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3일 오후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추가 발생

                        누적환자 52명… 완치퇴원 11명, 41명 치료중

부천시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명 추가 발생해 부천시 누적 확진환자는 52명(완치 11명)이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3월 8일 생명수교회 예배에 참석한 확진자의 가족으로, 괴안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부천 52번)이다.

 

확진환자의 자택 및 인근 시설은 소독을 실시하였다.

 

부천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부천시 공식 채널(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는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2주 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는 일반시민, 직장인, 사업주를 위한 행동강령을 전파하고,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 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 시설은 15일간 운영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운영 시 방역당국이 제시한 시설별 지침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며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