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복지택시 운전원 여복환 주임
부천도시공사 장애인복지택시 운전직원 여복환 주임이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부천시지회)로부터 ‘모범 운전원 표창’을 받았다.
부천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장애인복지택시를 운전하는 여복환 주임은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친절한 고객응대, 성실한 근무자세로 타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지난 11월 30일 열린 ‘부천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기념식’에서 남다른 친절과 봉사로 장애인 복지를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받았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항상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복지택시 운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사는 사회적약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발전에 적극 노력하는 등 사회적 책무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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