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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사건/사고/복지/환경

* 메르스 여파로 휘청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의지 다져

-원종1동 주민자치위, 7월 정례회의에서 결의문 채택-

 

 

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학진)는 지난 2메르스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메르스 여파로 휘청거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 원종1동 주민자치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 휴가를 국내여행으로 대체하고 국산농산물을 애용하는 등의 실천 내용이 들어간 결의문이 채택되었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에 전 주민이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결의문의 주요 내용은 유언비어를 차단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메르스 예방에 앞장설 것, 여름 휴가를 국내여행으로 대체할 것, 각종 모임 및 회의 시 지역 상권을 적극 활용할 것, 국산 농산물을 애용할 것 등이다.

 

김학진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결의문 채택은 메르스로 인한 지역경제 한파를 주민 전체가 합심하여 극복하자는 취지로 하게 되었다.”메르스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앞으로도 메르스 없는 청정 원종1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