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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법무/소방/행정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관서 만들기 프로젝트」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통한 범죄예방활동 모색-

인천계양경찰서 계산지구대(대장 김영남)는 13일 오전 작전서운동 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동장통장 등 약 55여명과 함께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관서 만들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경찰활동을 실시하여 공감 받는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기 위함이며, 또한 4대 사회악(가정폭력, 학교폭력, 성폭력 등) 홍보 및운전 중 포켓몬고 금지등 홍보도 병행하였다.

 

계산지구대장은주민들의 의견을 지역경찰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치안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관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오성근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