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의장, 신년원단 현충탑 참배 및 보훈회관 신년 인사

                     경자년 새해 부천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은 1일 오전 8시 30분 원미공원에서 개최된 신년원단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경자년 새해 부천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했다.

 

김동희 의장은 현충탑 참배 후 오전 9시 15분 보훈회관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하여 “새해 첫 만남을 보훈 가족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기쁘며, 올해 보훈회관건립이라는 숙원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염원한다”고 새해 인사말을 전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 정치/청와대/정부/국회 2019. 12. 20. 22:00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상임위 위원들의 투표 통해‘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

                     소방차 우선 출동시스템의 확산 요청 등의 노력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불어, 부천8)이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 ‘2019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 으로 선정되었다.

 

 최갑철 의원은 지난 11월 11일부터 10일 동안 진행된 소방재난본부, 자치행정국 등 6개 실·국·본부와 12개 소방서 등 경기도 내 23개 기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사업 계획과 수행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최 의원은 균형발전실에 대한 감사에서 “경기도 내 지뢰 피해자가 600여명에 이르는데 아직 경기도는 주요 매설지역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민불편 해소와 안보·역사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뢰의 주요 매설지와 안전 지역 등을 파악해 주민들과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기도 내 34개 소방서 중 평균 화재 출동 시간이 7분 이내인 곳이 16개서에 불과했다”고 지적하며, “골든타임인 7분 이내 현장 도착을 위해 출동차량 인근 신호등을 제어할 수 있는 소방차 우선 출동시스템의 확산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갑철 의원은 우수위원 선정 소감을 통해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고민을 해온 문제들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개선 할 수 있어 보람있게 생각한다"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고 꾸준한 의정활동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 정치/청와대/정부/국회 2019. 10. 30. 08:25

*부천시, 전국 최초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도시답게 앞으로도 공정무역 도시로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

부천시가 지난 2019년 10월 25일 전국 최초‘공정무역 재인증’도시가 됐다.

 

부천시는 지난 25일 하남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2019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 개막식’에서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전국 최초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획득하고 현판과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 위원회 구성, 판매처 확보, 상품사용, 교육 및 캠페인 등의 인증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부천시는 2017년 6월 최초인증 후 지난 2년여 동안 경기두레생활협동조합, 아이쿱생활협동조합 등 공정무역 활동가를 중심으로 캠페인, 홍보, 인식확산 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조효준 문화경제국장은 “2017년 6월 최초 인증 이후 또다시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부천시는 그동안 공정무역육성위원회, 공정무역 활동가와 함께 시장·나들가게·교회·대학 등을 망라한 공정무역제품 공급망 형성에 힘써왔다. 부천시가 재인증 도시답게 앞으로도 공정무역 도시로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정무역 포트나잇(FortNight) 행사는 공정무역을 알리고 기념하는 2주간의 집중 캠페인으로 1997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었으며 경기도에서는 2018년부터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부천시, 시민과 함께 제74주년 광복절 경축 이벤트

               9일부터 시청 로비에서 포토존, 태극기 서명 코너 등 운영

‘광복’, 글자 그대로 ‘빛을 되찾는다’는 의미지만, 우리 민족에게 그것은 일제에 의하여 나라를 강점당한 36년의 상태, 곧 암흑이라는 인식에 대치 관념으로 통했다.

 

부천시는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제74주년인 올해, 광복절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광복군 체험 포토존 ‘부천 광복군이 되자’를 시청 1층 로비에서 9일부터 16일까지(7일간) 운영한다.

 

광복군 체험 포토존은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비된 광복군 의상과 장구류 체험으로 어둠에서 빛을 되찾기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사랑을 몸소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나만의 광복군 태극기’코너도 준비하여 참여자들이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에 ‘나만의 다짐과 결의’를 덧붙여 적어봄으로써 당시의 광복군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광복군 체험 포토존 운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복절 경축 주간 행사가 시작된다. 광복절 당일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보훈관련 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경축기념식을 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에 맞서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을 끝으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외교부, 제4차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 개최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

외교부는  지난 6월 25일(화)~26(수)일 부산(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제4차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를 개최했다. 박흥경 한국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야마모토 에이지(Yamamoto Eiji) 일본 외무성 북극 대사, 가오 펑(Gao Feng) 중국 외교부 북극 특별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

3국 수석대표는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가 2016년 시작된 이래 한일중 3국간 북극 의제 논의를 위한 장으로 계속 개최되어 왔음을 환영하며 한일중 정상들이 2018년 5월 9일 개최된 제7차 한일중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지하였던 3국간 북극 협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이어 우리가 북극과 관련하여 직면하고 있는 도전들을 인식하면서 3국 수석대표는 각국의 북극 정책과 최근 국제 무대에서의 활동을 공유하였다. 한일중 3국은 북극이사회 활동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고 북극 관련 국제 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장려했다.

또 3국 수석대표는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를 통해 이루어진 진전을 검토하기 위한 성과 점검 시간을 가지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3국은 북극이 당면하고 있는 공동 도전들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한일중 북극 전문가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전문가 회의에서 논의된 최근 진전 현황, 활동, 북극 관련 논의들이 수석대표들에게 보고되었으며, 3국은 각각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발표하였다. 3국 수석대표는 북극협력대화와 연계하여 전문가간 의미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평가하였다.

‘제5차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는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개최 시기는 3국간 외교채널을 통해 협의될 계획이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부천시의회 김동희 의장, 전지협 ‘의장대상’ 수상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부천시의회 김동희 의장이 28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제16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분‘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김동희 부천시의장은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으로 시민과 집행부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 점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상대에 올랐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회의원과 광역 및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의정대상을 포함한 행정대상, 지역신문대상, 자랑스러운 기자상 등 각 10개 부분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김동희 의장은 “언론사에서 주는 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행복한 부천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동희 의장은 3선 의원으로 자원봉사단체장을 시작으로 시의원 당선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7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도시교통위원장, 민주당 경기도당 여성복지특별위원장을 거치면서 다양한 정치활동을 펼쳐왔으며 섬세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그간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경기도시․군의장단협의회 대변인에 선임되기도 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장덕천 부천시장, 2021 UCCN 총회 유치 총력전

                     프레젠테이션으로 각국 도시들의 뜨거운 반응 이끌어내

부천시는 지난 610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파브리아노 시()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이하 UCCN) 총회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창의도시와 교류했다.

 

이상적인 도시 - the Ideal City 2030’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72개국 180UCCN 회원도시에서 약 1천여 명이 참여했다. 각 도시가 SDGs(2030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추진한 창의적 실천경험을 공유하고 도시별 지속가능발전목표 설정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그 외에도 80여 개 도시의 시장(市長)이 참여한 시장포럼, UCCN의 성과보고, 창의분야별 분과회의, 도시별 사례발표, 문화행사 등이 개최됐다.

 

612: 장덕천 부천시장, 부천시 지속가능발전 주제발표

612일 시장포럼에서는 장덕천 부천시장이 직접 주제발표에 나서 부천시의 환경, 문화예술, 교육, 교통, 지속가능 발전에 대해 소개했다.

 

심곡 시민의강 복원사례를 통해 도시 속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부천의 문화와 창의를 지지하는 국제축제, 아트밸리, 부천인생학교, 도서관 사업 등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부천시의 국제교통개발정책연구소(ITDP) 주관 ‘2019 지속가능 교통상(STA: Sustainable Transport Award)’ 특별상 수상을 알리며, 시가 최신 IoT기술을 활용해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편리한 이동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장덕천 시장은 발표 중 평등은 약자의 편이라는 평소의 소신을 피력하며,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포용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 UCCN 회원도시의 경험을 배우고 적용하며 함께 교류함으로써 부천시의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한다고 말해 회원도시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613: 부천시, 문학을 통한 세계시민교육 사례발표

613일 전략세션에서 부천시 대표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무국의 요청으로 문학을 통한 세계시민교육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하나의 문학작품에서 다양한 주제의식을 표출하고 다른 문학작품과 예술분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개발한 커리큘럼과 앞으로의 계획을 참석자에게 제시하고, 프로그램 개발에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문학창의도시 멜번 시(호주)의 데이비드 리딩은 매우 인상적인 발표였다며 발표 자료와 향후계획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시는 문학을 통한 세계시민교육계획을 더 정밀하게 다듬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출된 완전한 계획을 이번 연말까지 전체 UCCN 멤버 180개 도시에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614: 2021년 제15UCCN 총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

614일 폐막식에서는 부천시의 2021년 제15UCCN 총회 유치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시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부천의 역사와 문화, 비전, UCCN 총회를 위한 인프라 등을 집중적으로 강조했으며, 장덕천 부천시장도 직접 무대에 나서 총회 유치의 타당성과 시의 노력, 총회의 주제가 될 ‘UCCN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리뷰와 검토에 대해 열정적으로 발표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산업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세계의 문화발전을 선도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국제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21년 제15UCCN 총회를 유치하고자 한다경쟁도시인 이스탄불(터키), 메데진(콜롬비아) 모두 강한 상대지만 부천시와 대한민국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고 최선을 다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2021년 제15UCCN 총회 개최지는 8~9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9월말에 발표된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문재인 대통령, 스웨덴 국빈 방문

           “사회 복지와 노동 시장 분야의 협력 증대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

주한스웨덴대사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스웨덴 국왕 초청으로 김정숙 영부인과 함께 스웨덴을 국빈 방문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북유럽 순방의 일환으로 대통령은 핀란드와 노르웨이를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장관들과 경제사절단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을 이끈다. 방문 일정에는 스웨덴 장관들과 국무 총리, 의회 및 기업 대표들과의 회담 및 회의가 포함되어 있다.

스웨덴과 한국은 올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고 있으며 이번 국빈 방문의 목적은 양국간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강화하는 데 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지니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중 하나다.

스웨덴은 한반도에서 독특한 역사와 역할을 이어 왔으며, 이번 방문에서는 평화와 안보 문제가 강조될 예정이다.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는 “혁신, 연구, 디지털 전환 그리고 창조 산업 분야를 포함하여 무역이 증대되고 교류가 강화될 잠재적인 가능성이 높다”며 “사회 복지와 노동 시장 분야의 협력 증대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이라 덧붙였다.

더 자세한 일정과 구성원에 대해서는 스웨덴 방문일에 인접하여 발표된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4대강국민연합,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개최

   이재오·전광훈 공동대표, 25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서 기자회견

4대강국민연합(이재오, 전광훈 공동대표)은 25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보 등 3개보해체’를 발표한 환경부의 결정에 맞서 5월 2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4대강 보해체저지 투쟁 제1차 범국민대회를 열어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펼치기로 했다.

4대강국민연합은 4대강 보해체를 주도하는 문재인 정권을 ‘국론분열과 국가 기간시설을 파괴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정부가 4대강 보해체 결정을 철회할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계속할 것이며 그래도 정부가 끝까지 보해체를 강행한다면 4대강 보해체가 아니라 문재인정권의 해체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오, 전광훈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자연성 회복’이라는 미명하에 대부분 국민들의 식수를 공급하고 주변 농민의 생존권이 걸린 국가시설인 보를 파괴함으로써 국토를 해체하려고 한다. 정부의 이 같은 행위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토를 파괴하는 행위이고, 혈세를 낭비하여 대홍수와 대가뭄 등의 재앙을 불러오는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규정하고 “문재인 정권이 이성을 찾아 4대강 보해체를 조속히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재오 4대강국민연합 공동대표 기자회견문

안녕하십니까.
4대강 보해체저지 범국민연합 공동대표 전광훈, 이재오입니다.

1. 4대강 보해체는 여론수렴 없이 졸속으로 결정됐습니다.
환경부 조사평가위는 2월 22일 세종보 죽산보는 완전해체, 공주보는 부분해체하고 백제보와 승촌보는 상시 개방하는 등 4대강 보해체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합리적이거나 과학적 근거도 없이 보설치 이후 수질이 악화되었다. 보 유지보다 보해체의 편익이 높다고 하며 수자원 확보와 지역주민들에게 유용한 4대강 보를 제대로 된 여론수렴 절차도 없이 해체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보 해체에 관한 대선 공약을 실천하고 과거 정부의 치적을 폄하하려는 등 오로지 정치적 목적에 기인한 것입니다.

1. 4대강 보해체는 국가시설 파괴이며 국가의 재앙입니다.
4대강 보해체는 국가시설 파괴 행위입니다. 환경부의 4대강 보해체를 주도한 행위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시설을 파괴하는 것이며 국가의 재앙을 초래하는 중대한 국가범죄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4대강 보를 파괴해 국토를 해체하려고 합니다. 이 정부의 정책에 앞장서 4대강 보를 사실상 해체로 결정하고 발표한 피고발인들의 행위는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시설을 파괴하는 일이고 혈세를 낭비하여 대홍수와 대가뭄 등의 재앙을 불러오는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1. 우리는 오늘 국가의 총체적 위기 앞에 섰습니다.
탈원전, 소득주도 성장, 비핵화, 4대강 보해체, 미세먼지 등 어느 하나 국민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일이 없습니다. 나라는 이미 깊은 불안과 혼란으로 빠져들었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갈수록 절망감만 쌓여 갑니다.

문재인 정권은 선평화, 후비핵화를 외치면서 이미 군사적으로 무장해제를 했으며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최악 실업률, 수출부진 등 경제적 무장해제 상태에 놓였습니다. 정부는 안보 위기, 경제 위기를 해결할 능력이 없자 국민의 시선을 4대강 보 해체로 돌리고 있습니다.

저들은 지금 금강, 영산강, 한강, 낙동강을 재자연화라는 이름 하에 파괴해 전근대적인 하천으로 돌려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 식수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4대강 주변 농민들의 생존권이 걸려 있는 4대강 보는 국가의 중요한 기간시설입니다.

1. 4대강 보해체 중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문재인 정권은 지금 4대강 보해체를 통해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보수적 가치를 지우고 지난 보수정권의 업적을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또한 서슴없이 나라의 체제 변화와 장기집권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로 탄핵을 당하고도 남을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내하면서 문재인 정권이 이성을 찾아 4대강 보해체를 조속히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4대강국민연합은 5월 2일 서울역 광장에서 16개보 해체저지 투쟁위, 정치인,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4대강 보해체저지 투쟁 제1차 범국민대회를 열어 보해체의 부당함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것입니다.

우리는 정부가 4대강 보해체 결정을 철회할 때까지 강력한 투쟁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래도 정부가 끝까지 보해체를 강행한다면 우리는 총력을 다 해 온몸으로 막아낼 것이고 4대강보해체가 아니라 문재인정권의 해체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 4. 25.
4대강 보해체저지 범국민연합 공동대표 전광훈, 이재오

 

한편 4대강국민연합은 5월 2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16개보해체저지 투쟁위, 정치인, 종교인, 시민사회단체 등 1만여명이 참여하는 4대강 보해체저지 투쟁 제1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 정치/청와대/정부/국회 2017. 10. 27. 15:46

*부천 안중근공원서 안중근 의사 의거 108주기 기념식 열려

 

조국 독립과 동양 평화 행한 안중근 의사 추모

안중근 의사 의거 108주기 기념식이 26일 부천 안중근공원에서 개최됐다.

 

광복회 부천시지회(회장 박정치)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김만수 부천시장,

민맹호 부천시의회 부의장, 장정교 인천보훈지청장, 광복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안중근 의사 약전 낭독, 추모사, 헌시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부천오페라단이 일제강점기 안중근 의사의 독립의지와 광복의 과정을 표현한 뮤지컬 강물이 흐른다의 한 장면을 선보이고 부천 초등학생으로 이루어진 뉴키즈 스타즈가 탈춤공연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김만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곳 안중근 공원은 안중근 의사 동상과 부조벽화, 유묵 22점이 전시돼 있어 안중근 의사의 뜻과 사상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라며, “안중근 의사가 목숨을 바쳐 알리고자 했던 동양평화론은 곧 인류의 평화 공존을 의미하므로 이를 알리고 실현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소명이며 안 의사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200910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부천에 유치해 안중근공원을 조성했다.

 

매년 326일에는 안중근의사의 추모제를 열고 1026일에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거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