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사랑의달팽이에 청각장애 아동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상아프론테크, 청각장애아동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 위해 1000만원 기부

 

첨단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상아프론테크(대표이사 이상원)가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한 이서희(2살, 가명)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지원했다.

사랑의달팽이 ‘소리찾기사업’을 통해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을 받게 된 서희는 선천성난청검사에서 반응을 보이지 않아 3번의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난청 판정을 받았다. 서희 어머니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어서 수술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이렇게 후원을 받아 수술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달팽이관 질환으로 고도의 감각신경성 난청이 발생한 환자에게 전기적 신호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인공달팽이관을 이식하는 것이다.

사랑의달팽이는 신생아 1000명 중 한 두 명이 난청을 갖고 태어난다며 언어발달이 이뤄지는 시기에 수술을 하고 지속적인 언어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상아프론테크는 지난 9월 25일 소리찾기지원사업으로 사랑의달팽이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상원 대표이사는 “청각장애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서희가 앞으로 언어재활치료를 통해 다양한 소리를 듣고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달팽이는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의 사회적응과 사회인식교육 지원을위해 ‘소울메이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소리의 울림을 전하는 사랑의달팽이 정기후원 캠페인 ‘소울메이트’는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태열 기자 / 경찰방송

*퍼시스 목훈재단,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진료대기의자 기부

                     어린이들에게 보다 따듯한 공간으로 재탄생

퍼시스 비영리공인법인 퍼시스 목훈재단(이사장 손동창)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와 가족을 응원하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병원 내 진료대기의자 270세트를 기부했다. 기부 행사는 지난 7월 17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김한석 어린이병원장 및 후원회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하루 2000여명의 외래 환자들이 진료를 받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의 진료 및 대기공간에는 사용성이 떨어지는 노후된 의자들이 놓여 있었다. 이 어려움을 깊이 공감한 퍼시스 목훈재단은 이 공간을 이용하는 환아 및 보호자들을 위한 재단 기부를 결정하였다. 여러 차례의 사용성 조사를 통해 개발된 안전하고 편리한 다 인용 의자와 소파 등의 품목이 곳곳에 배치되었다. 더불어 여러 컬러 조합으로 어린이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보다 따듯한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다.

퍼시스 목훈재단의 이러한 뜻 깊은 행보는 이번뿐이 아니다. 장학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도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다. 장학금을 지급하는 데 있어 장학금 혜택이 비교적 적은 지방 고등학교, 대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등 소외된 학생들을 먼저 고려하여 지급한 장학금이 총 23억원 상당이며 혜택을 받은 학생 또한 1754명에 이른다.

이 밖에도 퍼시스 목훈재단은 평상시 강조해온 역사의식의 중요성을 기리기 위해 안중근 의사 기념관 건립 시 3억원 기부를 비롯해 윤봉길 의사 기념관 리모델링 사업, 동아시아 관점에서 본 왜란과 이순신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연구 활동에도 지원을 하였다.

한편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1985년 10월 개원하여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질환에 관한 전문적인 진료와 더불어 교육, 연구기능을 체계적으로 전담하는 최초의 어린이 건강 전문 의료기관이다.

 

 

최경휴 기자 / 경찰방송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몽골 해외봉사 프로그램 ‘솔롱고스 희망 원정대 시즌2’ 진행

여성가족부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공모사업 중 하나로 3년 연속 진행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사업 중 하나로 7월 16일(화)부터 24일(수)까지 7박 9일간 ‘솔롱고스 희망 원정대 시즌2’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만 15세~20세의 사회적 배려 청소년 16명과 미지센터 청소년 지도자를 포함한 전문 인솔자 4명 총 20명이 몽골 울란바토르 일원의 고아원과 작은 도서관 등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23번 종합학교의 한국어반 청소년들과 고아원 및 작은 도서관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역사탐방, 테를지 국립공원 및 유목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이러한 교류활동 및 문화탐방을 통해 사회적 배려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립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인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문화간 이해를 돕기 위하여 2000년 5월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미지센터는 다문화시대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이해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미지센터가 운영 중인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소식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가입 및 뉴스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희망사과나무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및 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연탄 전달

    추운 겨울 날씨에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지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정무회)는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와 함께 지난 12일 서울 홍은동 및 무악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및 독거노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겨울철 혹한에 특히 취약한 가정이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정무회)가 직접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달한 연탄은 소외계층 아이들과 독거노인들이 건강하게 겨울철을 보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정무회) 정희엽 회장은 “이렇게 추운 겨울 날씨에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지원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가정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히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희망사과나무는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업 지원과 올바른 성장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주 기자 / 경찰방송

*국경없는의사회, 연말 기부 캠페인 실시

             기부 캠페인 참여 독려 “생명을 치료하는 선물을 해주세요”

 

국제인도주의의료구호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는 11월 15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일반인 및 기업을 대상으로 연말 기부 캠페인 <함께, 세상을 치료합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하는 정형외과의, 간호사, 로지스티션이 참여해 긴급구호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후원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구호활동가들은 팔레스타인, 시에라리온, 수단 등에서 무력 분쟁 등으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 및 행정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구호활동가 봉선아 씨(로지스티션)는 “현장의 최전선에는 구호활동가들이, 출발선에는 후원자들이 있다”며 “국경없는의사회가 의료 및 구호활동을 통해 환자들을 살릴 수 있는 것은 후원자들의 지원 덕분”이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후원 참여는 국경없는의사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기금의 95% 이상을 개인 및 기업 기부와 같은 민간 기부금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이러한 재정적 독립성은 국경없는의사회가 정부 등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김현주 기자 / 경찰방송

*스마트그리드 국제 전시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개최

          전력망과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스마트그리드 장비 전시 및 신기술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국제 전시회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 2018’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은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 국내 최대 복합에너지전문전시회 ‘에너지 플러스 2018’ 중 하나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국내의 에너지신산업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까지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스마트그리드 기술은 전력난을 극복하고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해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스마트그리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최첨단 산업으로 전력산업과 ICT의 결합, 에너지 빅데이터와 AI를 통해 대한민국의 에너지 효율의 최적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LS산전, 한국전력공사 등 스마트그리드 분야를 대표하는 50여개사가 참가해 ICT융복합 스마트 기자재 등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제품 전시를 비롯, 기술 개발 성과 홍보 등을 진행한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홍보관을 통해 에너지효율화, 자립형분산전원 등에 대한 제품을 소개하고 중소기업 상생협력관을 구성하여 KT 및 협력중소기업이 함께 스마트그리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각 산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스마트그리드의 역할과 발전방향 및 해외진출 방안을 제시하는 ‘인터내셔널 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가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코엑스 컨퍼런스 룸 402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독일, 태국 등 6개국 12명의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스마트그리드의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블록체인과 에너지산업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는 등 수출산업화 전략에 대하여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에너지 플러스 2018은 이번 전시회는 에너지 전환시대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그리드 산업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며 스마트그리드 기술에 관한 성과를 한눈에 살펴보고, 세계 각국의 산업계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너지 플러스 2018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 △한국발전산업전 등 총 4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김현주 기자 / 경찰방송

*건국대 윤대진 교수, 한국식물학회 회장 선출

              국내 식물생명과학분야를 한층 높은 수준으로 올리는데 일조

건국대는 KU융합과학기술원 윤대진 교수(의생명공학과)가 한국식물학회 제3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년이다.

1957년 설립된 한국식물학회는 식물과학의 기초 및 응용에 관한 학술발전 및 지식의 보급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매년 겨울과 가을에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SCIE에 등재된 Journal of Plant Biology를 발행하고 있다.

윤 교수는 식물생명공학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과학자로서 Cell, Nature, PNAS 등 국제저널에 약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마크로젠 과학자상, 한국식물학회 최우수 논문상, 한국식물생명공학회 학술상,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세계수준의 대학육성사업(WCU)단장, 두뇌한국(BK21)사업단장, 글로벌연구실(GRL) 사업단장, 한국식물학회 학술위원장, 한독 식물생명공학심포지움 조직위원장, 한일 식물생명공학심포지움 조직위원장, 사막화방지 국제심포지움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 식물생명과학분야를 한층 높은 수준으로 올리는데 일조했다. 2013년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식물학분야 최연소 정회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서울드래곤시티 “2018 서울세계불꽃대회 한 눈에 조망 가능”

        용산 한강변에 위치, 생동감 있는 불꽃놀이 감상 포인트로 인기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일이 확정됐다. 매년 가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다양한 불꽃과 함께 영상, 음악, 레이저 연출이 결합된 쇼를 즐길 수 있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고 수준의 불꽃쇼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행사이다.

특히 불꽃쇼는 점화된 폭죽이 넓은 하늘 위에서 터지는 순간이 명확하게 잘 보이는 것이 중요해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감흥이 달라진다. 올해 한강을 향해 탁 트인 전망을 가지고 있는 서울드래곤시티는 생생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명당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여의도 한강공원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 가능해 생동감 있는 불꽃놀이 감상 포인트로 인기

2017년 11월 오픈한 서울드래곤시티는 1700개 객실을 보유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로, 지상 최대 40층 규모로 용의 모양을 형상화한 세 개의 타워에 호텔, 문화 공간, 레스토랑과 바, 컨벤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번 불꽃축제 명소로 서울드래곤시티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위치와 높이 때문이다. 서울의 중심 용산에서도 한강변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는 여의도 한강공원이 원효대교를 따라 반대쪽에 위치해 있어 63빌딩 주변의 서울불꽃축제 행사장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또한 40층 규모의 높이와 객실의 대략 절반 정도가 한강뷰를 갖춰 여의도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조망권을 가지고 있어, 지상에서 점화하는 순간부터 불꽃이 올라와 높은 하늘에서 터지는 순간까지 불꽃놀이를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올해 불꽃축제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상반기부터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객실 예약 문의가 끊이지 않았으며, 현재 불꽃축제 기간 거의 90% 이상의 객실이 판매가 완료됐으며 소량의 잔여 객실만 남아있다.

◇서울드래곤시티 ‘킹스 베케이션’,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일 스페셜 프로모션 메뉴 선보여
 
서울드래곤시티 두 개의 타워 사이에 4층 규모로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스카이킹덤(Sky Kingdom)’은 31층부터 34층까지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스카이킹덤의 메인 공간인 ‘킹스 베케이션’은 파노라마로 펼쳐진 뷰를 가지고 있어 정상에서의 탁 트인 시야로 한강과 불꽃놀이 현장의 전경을 정면에서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서울드래곤시티는 ‘킹스 베케이션’에서 불꽃축제를 즐기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재즈 밴드 공연을 비롯해 불꽃축제 특선 코스 메뉴와 음료 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불꽃놀이 특선 코스는 뉴욕스테이크와 랍스터 토르텔리니, 디저트 및 모엣 샹동 피콜로 보틀 200mL 1병 등을 포함한 5코스로 제공되며, 음료 세트는 프리미엄 와인 또는 샴페인과 과일·치즈 플레터가 준비돼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장관과 미식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기대가 높은 행사로 이미 객실부터 레스토랑까지 예약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며 서울드래곤시티를 불꽃축제 명당으로서 고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고의 메뉴와 최선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 두 개의 타워 사이에 4층 규모로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공간 ‘스카이킹덤(Sky Kingdom)’은 31층부터 34층까지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스카이킹덤은 ‘킹스 베케이션(King’s Vacation)’과 ‘퀸스 가든(Queen’s Garden)’, ‘더 리본(The Ribbon)’, ‘스파이 앤 파티룸(Spy & Party Room)’, ‘스카이 비치(Sky Beach)’ 등 다이닝을 겸한 라운지 바와 파티룸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목적에 따라 공간을 선택해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최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불꽃축제 다이닝 프로모션은 축제 당일 10월 6일에 이용 가능하며,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서울드래곤시티 및 스카이킹덤에 문의 가능하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KERI 이건웅·정희진 박사팀, 고전도성·고신뢰성 구리-그래핀 복합 잉크 개발

  세계최초 액상합성법 통한 대량 생산, 터치패널 등 유연 인쇄전극 분야 가격경쟁력 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최규하, 이하 KERI) 나노융합기술연구센터(책임자 이건웅 책임연구원, 정희진 책임연구원)는 꿈의 나노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을 구리에 합성해 가격은 낮추면서도 뛰어난 전기 전도성을 갖는 ‘구리-그래핀 복합 잉크’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기기의 배선 및 회로, 전극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존의 비싼 은 잉크를 똑같은 성능으로, 가격은 1/10 수준으로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복합 잉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것이다. 이는 터치패널, 디스플레이 등 유연 인쇄전극 분야에서 안정적이면서도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전도성 잉크 소재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재는 귀금속계 계열인 은이다. 은은 전기 전도도가 높고 산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격이 매우 높다. 이에 성능은 은과 유사하면서도 가격은 10배 저렴한 구리가 대체 소재로 주목을 받아 왔다.
 
하지만 구리는 은보다 녹는점이 높고 공기 중에 노출되면 표면에 쉽게 산화막이 형성되는 문제가 있다. 전극 제조 과정 중 고온에 노출되었을 때 구리 입자가 산화되는 단점도 있었다. 산화막이 형성된 구리는 전기가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완벽한 기술 개발이 요구됐다. 구리 입자 크기를 수십 나노미터로 줄이거나 표면에 은을 추가로 입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 등 그동안 국내외 연구진이 산화막을 막는 여러 연구결과를 발표했지만, 비용이 많이 들거나 다시 산화막이 형성되는 문제가 발생하며 실제 상용화까지는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야말로 난제 중의 난제였던 것이다.

KERI 연구팀은 이를 해결할 목적으로 ‘그래핀’ 소재를 주목했다. 그래핀은 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전기전도도 및 열전도도가 우수해 금속 소재의 산화 방지막으로 활용이 가능한 나노 소재다. 연구팀은 같은 구리라도 나노 크기가 아닌 보다 값싼 마이크론 크기의 상용 구리 입자를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고, 구리 입자 표면에 수층의 그래핀을 용액상에서 합성하는 ‘액상합성법’을 통해 대량 연속 공정의 기반을 구축했다.
 
제조된 구리-그래핀 복합성 잉크의 결정성은 매우 우수해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될 정도로 산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KERI 연구팀이 구리-그래핀 전극의 고온·내습 신뢰성 실험을 진행했는데, 섭씨 85도, 상대습도 85%의 환경에서 6개월 동안 전기 전도도 변화가 5% 미만임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를 기반으로 분산성이 우수한 고점도 잉크를 제조하고 스크린 인쇄를 통해 해상도가 높은 패턴 막을 형성했고, 광열소성을 통해 은과 유사한 수준의 전기전도도를 구현함으로써 상용화 가능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구리 입자의 크기, 광 에너지 및 패턴 두께의 조절을 통해 다양한 전기전도도를 갖는 패턴 전극을 확보해 폭넓은 응용 분야로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연구책임자인 이건웅 책임연구원은 “구리표면에 수층의 그래핀을 합성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액상합성법을 적용했고,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구리-그래핀 표면형상을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해 대량 연속공정 가능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정희진 책임연구원은 “이번 성과는 구리잉크의 산화에 의한 전기적 불안정성을 그래핀의 복합화를 통해 해결한 것”이라며 “보다 저렴한 상용 구리 입자를 사용하고 양산성도 우수해 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개발된 성과가 향후 전자파차폐(EMI) 필름, 태양전지, 무선인식(RFID) 안테나, 연성인쇄 회로기판(flexible PCB) 및 웨어러블 신축 전극 등의 소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해당 성과에 대한 원천특허 출원 및 자체적인 양산준비 가능성을 검증하고 상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수요 업체를 탐색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대한사회복지회, 입양 청소년을 위한 상담프로그램 제7회 닮은꼴캠프 성황리 종료

            국내입양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가족 내 관계 강화

대한사회복지회가 지난 7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제7회 모여라 닮은꼴 집단상담 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사업은 국내 입양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가족 내 관계강화를 바탕으로 입양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2018 모여라 닮은꼴 사업은 성인 입양인들과 국내 입양 청소년들이 4박 5일간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으며 성인 입양인 멘토와의 집단상담, 입양청소년 또래 상담, 전문 진로 코칭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멘토링이 진행됐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예지 양(20)은 “청소년기에 입양 사실을 갑작스럽게 알게 되었고 많은 고민과 방황을 했었는데, 모여라 닮은꼴에서 만난 선배들과 친구들 덕에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이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동생들에게 내가 겪고, 극복했던 일들을 전해주니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 공개입양 시작 시기의 입양아동들이 청소년기를 맞고 있어 사후관리가 필요한 입양청소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됐으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 한 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