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장애인 문화시설 접근성 강화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배리어프리 운동의 확산에 초석이 될 것”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의료기관 365mc(대표이사 김남철)와 서울교통공사(사장 직무대행 최정균)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아트건강기부계단’에서 적립된 기부금을 활용해 서울문화재단 본관, 잠실창작스튜디오, 남산예술센터 등 3개 공간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아트건강기부계단’은 서울교통공사와 365mc가 2017년 3월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설치한 계단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1명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365mc에서 20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1035만1580원이 모였는데, 적립금은 장애 예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는 휠체어의 전력이 소진되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불편을 줄이고자 장애 예술인과 시민의 방문이 많은 △서울문화재단 본관(동대문구 청계천로 517) △잠실창작스튜디오(송파구 올림픽로 25) △남산예술센터(중구 소파로 138) 등 3곳에 마련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장애 예술인 레지던시인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작가의 만족도는 더 높다. 회화 작가인 김경선(35) 씨는 “3kg에 가까운 휴대용 충전기를 매번 챙겨 다니는 것도 쉽지 않은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작업실에 급속충전기가 설치되어 마음 편히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전 세계에 걸쳐 문화예술계는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한 배리어프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기업과 시민의 참여로 적립된 기부금으로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었던 것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활동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제휴사업과 문화예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메세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알보젠코리아 머시론, ‘세계 여성의 날’ 맞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기부금 전달

                       여성들의 다양한 선택과 건강한 삶 지지하는 활동 지속 실천할 계획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준수)의 국내 판매량 1위 초 저용량 경구피임약 브랜드 머시론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1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저소득 미혼모 가족의 자립을 돕는 알보젠코리아의 CSR 브랜드 ‘헬로우 헬시 맘(Hellow! Healthy Mom)’의 하나로 임신부터 출산, 양육의 과정에서 경제적인 자립은 물론 자신과 아이의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아이를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전달된 후원금은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보증금과 월세 등의 주거비 △본인 및 자녀를 위한 긴급 의료비 △양육 물품 구매비 등을 지원하는 형태로 활용될 예정이다.

알보젠코리아 머시론 PM 김혜빈 차장은 “엄마 혼자서도 아이를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일조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하게 돼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머시론은 모든 여성들의 다양한 선택과 건강한 삶을 지지하는 브랜드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고자 2019년 5월 새로운 CSR 브랜드 ‘Hellow(헬로우)’를 론칭하고 저소득 가정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비만 예방 교육 및 식자재비 정기후원, 미혼모 가족 자립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수 기자 / 경찰방송

*서울문화재단, 예술가를 위한 ‘2020 서울예술지원’ 2차 공모

        서울에서 활동할 전문 예술인 누구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통해 신청 가능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설계된 <2020 서울예술지원>의 2차 공모를 3월 2일(월)부터 20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작품을 위한 직접예술지원이 아니라 예술가에게 필요한 창작의 준비과정과 기반을 간접지원하는 ‘예술창작지원 창작준비사업’과 ‘예술기반지원사업’ 등 2개 사업에 걸쳐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은 <2020 서울예술지원> 설계를 위해 지난해 5월 ‘예술지원체계개선TF팀’을 신설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50회에 걸쳐 예술인 간담회, ‘THE넓은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자문회의, 포커스그룹인터뷰(FGI) 등을 진행하여 온·오프라인으로 개선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작품 중심이던 기존 예술창작 지원제도의 주체를 예술가로 이동하기 위해 ‘예술창작지원’과 ‘예술기반지원’으로 재설계했다. 또한 생물학적 나이로 구분하던 기존의 방식을 예술활동 경력단계별로 개선했다. 이밖에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연 1회 진행하던 공모도 2차에 걸쳐 진행한다. 1차 공모였던 ‘예술창작지원 창작활동지원’, 사업에서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공모를 통해 607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을 포함 올해 총 12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2차 공모는 작품에 소요되는 직접경비 외에 창작을 위한 준비과정과 예술생태계 기초 인프라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먼저 ‘예술창작지원 창작준비지원 사업’에서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문학 등 7개 예술 장르에서 총 400명을 선정해 예술인 1인당 20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구체적인 작품을 만들기 전에 필요한 작품 구상과 준비 단계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의 특성을 살려 번거로운 정산 과정 없이 시상금 방식으로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예술기반지원’에서는 예술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기 위해 예술 공간, 연구, 기록 3가지로 분류해 그동안 작품 중심의 직접지원사업 제도에서 소외됐던 예술 연구자, 실연자, 전문 비평가, 공간 운영자 등 예술생태계 속 다양한 활동주체들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신생 예술공간을 발굴하는 작업실·연습실 지원 △예술인의 활동 거점을 지원하는 예술공간 지원 △국내 예술현장에 기여하는 예술전문서적 발간 지원 △현장예술인들이 주체가 되어 예술계가 당면한 이슈를 발굴하고 학습한 연구결과를 공유자원으로 활용하는 예술현장 연구모임 지원 △시각예술분야 우수작가의 작업을 집대성한 시각예술 중견작가작품집 발간 지원 △작업물 기록을 위한 우수 예술작품 기록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총 144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평균 700만 원을 지원한다.

<2020년 서울예술지원> 2차 공모는 서울에서 예술 활동을 계획하는 전문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www.nca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결과는 4월부터 5월까지 사업별로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별도의 사업설명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향후 바이러스 확산이 심해지는 경우 질병대응 및 예방을 위해 심의절차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현장실사 및 인터뷰 심의는 생략되거나 연기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제주 칼호텔 심향, 면역력 높이는 봄맞이 코스메뉴 선보여

                 봄 벚꽃의 향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벚꽃 차와 벚꽃 에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칼호텔이 봄을 맞아 중국관 ‘심향’과 로비라운지에서 봄 향기를 담은 건강한 특선 코스 메뉴를 선사한다.

제주 칼호텔 19층에 위치한 중국관 ‘심향’에서 유채꽃 피는 제주의 봄과 잘 어울리는 ‘유채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유채 코스는 전복, 연어, 오향장육, 해파리 등이 어우러진 ‘유채 오품 냉채’와 송이와 관자를 맑은 국물로 즐기는 ‘송이관자 스프’를 에피타이저로 선보인다. 이어 게살과 해삼, 오징어 등을 푸짐하게 들어간 ‘게살 위츠’, 담백한 두부와 새우를 튀겨낸 후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즐기는 ‘두부 새우 크림소스’, 은은한 마늘 향과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비풍강 쇠고기 안심’, 쫄깃한 가지 속에 새우살을 다져 넣고 튀긴 ‘어향가지 새우’ 등 제주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정통 중국 음식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식사로는 갖가지 해산물들로 깊고도 얼큰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짬뽕이 마련된다.

1층 로비라운지에서는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신선한 딸기를 맛볼 수 있는 딸기 주스와 부드럽게 즐기는 딸기 홀릭 라떼를 선보인다. 아울러, 봄 벚꽃의 향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벚꽃 차와 벚꽃 에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칼호텔의 봄 특선 메뉴 및 음료는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심향의 ‘유채 코스’는 홈페이지(http://www.kalhotel.co.kr/jeju)를 통해 사전 예약 진행 시 10% 할인이 가능하다.

칼호텔은 코로나바이러스와 환절기 질환으로 건강을 잃기 쉬운 요즘, 영양가 높은 칼호텔 신메뉴들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 / 경찰방송

*에이투지라운지-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문화예술분야 업무협약 체결

                                            ‘애플박물관을 훔치다’

문화를 생산하는 공간 브랜드인 AtoZ Lounge(대표 한준희)는 ‘대한민국 최초 예술행정 전문서비스’인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대표 조용현)와 2020년 2월 24일 에이라운지에서 문화예술분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AtoZ Lounge는 매달 전시, 강연, 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애플박물관을 훔치다’ 자체 전시 브랜드를 통해 2019년에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초청받기도 하였다. 올해는 용산 컴퓨터스토리카페 공간조성에 큐레이터를 맡아 4월 개관 예정이다.

AtoZ라운지 한준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문화예술인들의 활발한 활동과 브랜드, 마케팅을 돕고, 향후 공간을 이용하는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에이라운지 외에도 다양한 환경의 공간과 협업하여 위드를 통해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네트워크 위드 조용현 대표는 “위드는 예술인은 창작만, 행정은 위드가 지원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행정중심의 프로세서와 예술인을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예술인을 위한 정보제공, 행정실무아카데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기업은 지난해 ‘애플박물관을 훔치다’ 전시를 비롯하여 다양한 문화예술네트워크 행사를 협업해왔으며, 올해는 문화예술인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후원활동을 에이라운지에서 기획 중이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책 읽는 도시 부천! 제19회 부천시민 독후감 공모

                    오는 3월 2일부터 9월 29일까지 방문, 우편, 온라인 접수

부천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9월 29일까지 시민 독후감을 공모한다. 시민의 일상에서 책을 만나고, 글쓰기 과정을 통해 치유와 기쁨을 얻고자 실시하는 시민 독후감 공모는 주부, 회사원,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의 참여 속에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부천시민 또는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로 나뉜다. 초등부는 600자의 독후감상문이나 그림을 포함한 300자 이상의 독후감상화로 응모할 수 있고, 중등부 이상은 1,000자 이상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우편(부천시 경인로92번길 33, 송내도서관) 또는 가까운 시립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독서마라톤 홈페이지(http://marathon.bcl.go.kr) 게시판과 독서기록일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단, 초등부가 독후감상화를 응모할 경우 온라인 제출은 불가하다.

 

시는 10월 중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모두 16명에게 부천시장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해마다 독후감 공모를 통해 ‘문화창의 도시 ’로서의 자긍심을 지켜온 만큼, 올해도 「책 읽는 도시 부천」에 걸맞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준 높은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송내도서관팀(032-625-4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롤렉스, 2년 동안 협업할 예술계 거장과 신진 예술가 발표

              프로그램 통해 창의성이라는 유산을 재능있는 차세대 예술가들에게 전수할 예정

롤렉스가 신진 예술가에게 거장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롤렉스 멘토&프로테제 아트 이니셔티브의 2020−2021 멘토를 발표했다.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뛰어난 4인의 예술가들인 스파이크 리(Spike Lee, 영화), 필리다 로이드(Phyllida Lloyd, 연극), 린-마누엘 미란다(Lin-Manuel Miranda, 오픈 카테고리/ 창작), 캐리 메이 윔스(Carrie Mae Weems, 비주얼 아트)가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혁신적인 예술가들은 2020년부터 2년 동안 젊고 재능있는 예술가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음으로써 세대와 지리적 경계를 넘어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전수할 예정이다.

미국의 영화감독인 스파이크 리는 카일 벨(Kyle Bell, 33, 미국)을, 영국 출신 감독인 필리다 로이드는 휘트니 화이트(Whitney White, 33, 미국)를, 미국의 예술가인 캐리 메이 윔스는 카밀라 로드리게스 트리아나(Camila Rodríguez Triana, 34, 콜롬비아)를 프로테제로 선택했다. 미국 출신 작곡가, 작사가 겸 배우인 린-마누엘 미란다는 향후 몇 주 안에 협업할 신진 예술가를 선택할 예정이다.

2002년 시작된 롤렉스 아트 이니셔티브는 세계적으로 위대한 54명의 예술가들이 차세대 예술가들과 짝을 이뤄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롤렉스는 케이프타운 백스터 시어터 센터(Baxter Theatre Centre)에서 열린 2018-2019 아트 이니셔티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공개 기념행사에서 새로운 멘토와 프로테제를 발표했다.

프로그램 디렉터인 레베카 어빈(Rebecca Irvin)은 “20여년 동안 각 분야를 대표하는 많은 예술가들이 롤렉스의 아트 이니셔티브를 위해 시간과 전문성을 나눠준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에 새로 합류한 멘토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새 지평을 연 위대한 창작자들이다. 이들이 세대를 뛰어넘는 교류를 통해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예술을 향한 헌신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트 이니셔티브는 2018-2019 시리즈를 기점으로 하여 각 시기별로 서로 다른 분야의 멘토링이 진행된다. 2018-2019은 건축, 무용, 문학, 음악 분야로 2020-2021은 영화, 연극, 비주얼 아트 분야와 새로 추가된 ‘오픈 카테고리/ 창작’ 분야로 운영된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부천국제만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예비 문화관광축제’지정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2020814일부터 3일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 예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주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운영위원장 조관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0~2021년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됐다.

 

예비 문화관광축제는 발전가능성을 가진 지역 축제의 자생력 및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년 주기로 엄격한 평가를 거쳐 지정한다. 이번에는 부천국제만화축제를 비롯해 전국 33개 축제가 선정됐다.

 

예비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앞으로 2년간 중앙부처 차원의 전문가 현장 평가,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조관제 운영위원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지속적으로 대표 프로그램과 볼거리 개발은 물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들의 교류와 소통 창구 역할을 하며 함께 발전해 왔다. 특히 2019년 8월에 열린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1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올해 23회를 맞는 부천국제만화축제는 8월 13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한국만화박물관 및 부천영상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전시, 페어, 체험행사, 컨퍼런스 등 더욱 알찬 구성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예스24, 라미란·김무열 주연의 ‘정직한 후보’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정직한 후보>가 예매율 26.9%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라

하정우, 김남길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클로젯>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83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마고 로비 주연의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은 동기간 31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라미란, 김무열 주연의 코믹 드라마 <정직한 후보>와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주연의 뉴 클래식 영화 <작은 아씨들>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정직한 후보>가 예매율 26.9%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이 선거를 앞두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명작 ‘작은 아씨들’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한 <작은 아씨들>은 예매율 26.7%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클로젯>은 예매율 14.8%로 3위에 올랐다.

제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 등 주요 4개 부문을 석권하면서, 세계영화사를 다시 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예매율 6.2%로 예매 순위에 재 등장했다. 짐 캐리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수퍼소닉>은 예매율 5.5%로 5위를 차지했고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는 예매율 5.3%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2월 13일~2020년 2월 19일)

1. 정직한 후보
2. 작은 아씨들
3. 클로젯
4. 기생충
5. 수퍼소닉
6. 남산의 부장들
7.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8. 조조래빗
9.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
10.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주연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한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절박한 상황 속, 서로 다른 욕망에 휩싸인 인간들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택한 예상치 못한 결말을 밀도 있게 그려낸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샘 멘더스 감독의 전쟁 영화 <1917>과 애니메이션 <숀더쉽 더 무비>가 개봉할 예정이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제주칼호텔, 밸런타인데이 맞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제주 칼호텔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 

제주 칼호텔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로맨틱한 기념일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하고 싶다면,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를 만들어 전하는 건 어떨까. 제주 칼호텔은 밸런타인데이 하루 전인 2월 13일 오후 3시부터 초콜릿 케이크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명품 초콜릿 브랜드인 ‘발로나’ 초콜릿 크림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고메 버터’ 그리고 유기농 밀가루를 이용한 고급스러운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어 본다. 클래스는 스카이라운지 ‘은하수’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직접 만들 시간이 부족하다면, 맛있고 건강한 케이크를 선물하는 것도 좋다. 제주 칼호텔 1층 델리카트슨 베이커리는 2월 8일부터 14일까지 클래식한 매력의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초콜릿 케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건강한 재료로 만든 클래식한 매력의 초콜릿 케이크는 연인이나 배우자뿐 아니라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적합하다.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꾼다면, 제주 칼호텔 21층 ‘은하수’의 캔들라이트 디너가 있다. 아름다운 제주 시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은하수’는 2월 10일부터 3월 15일까지 ‘러블리 밸런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왕새우구이와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하는 디너 코스 메뉴와 함께 특선 케이크와 하우스 와인이 제공되며, 캔들라이트 연출과 서프라이즈 메시지, 즉석 사진 촬영 등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화이트데이를 앞둔 3월 13일에도 생딸기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화이트데이 베이킹 클래스가 진행되며 이 케이크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 델리카트슨에서 한정 판매한다.

칼호텔은 여러 국제적 이슈로 마음까지 추운 2월 칼호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고 로맨틱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