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암요양병원 이우요양병원, 10일 개원… 본격 진료 시작

                면역력의 근본인 의식주 중심으로 여성 암 환우들의 건강한 일상 제공 

설계부터 시공까지 오직 여성 암 환우를 위해 설립된 이우요양병원이 3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 10일 문을 열었다.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기대수명인 86세까지 생존할 경우, 여성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 암 환자들의 대다수는 가정에서 쾌적한 간병 환경을 기대하기 어렵다 보니 수술, 항암, 방사선 등 고된 암 치료 기간만이라도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다.

서울 은평구 불광동 독바위역 1분 거리에 위치한 94병상 규모의 이우요양병원은 이러한 여성 암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특히 면역력의 근본인 ‘일상생활의 건강함’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여성 암 환우들이 고된 항암치료를 견디고 암의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 또한 은평성모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혜화 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과의 접근성이 높아 응급상황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가장 심혈을 기울인 것은 여성 암 환우들의 의식주다. 유럽섬유환경인증원단을 이용한 여성복 전문 디자이너의 치유복, 환자들의 수면의 질을 고려한 무형광·무표백의 순면 100%의 이불 등 환우들의 몸에 닿는 모든 소재는 친환경으로 제작했다. 면역의 70%를 담당하는 장(腸) 건강을 책임지는 친환경 유기농 식단도 눈길을 끈다. 특히 병원 최초로 한살림 및 두레생협의 식자재를 공급받아 환자는 물론 직원들에게도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건물답게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누릴 모든 공간은 친환경 자재로 꾸몄다.

양한방 협진을 통한 이우요양병원만의 통합암면역케어는 암 표준치료로 인해 생긴 여성 암 환우들의 면역공백기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고주파온열치료, 면역세포치료, 고농도비타민 C 및 영양치료, 한방면역케어, 도수치료 등 다양한 치료를 바탕으로 암의 종류와 병기, 환우의 상태에 맞는 맞춤형 집중면역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민준 이우요양병원 원장은 “벗으로서 함께한다는 의미를 가진 병원명처럼 앞으로 여성 암 환우들이 고된 암 치료 기간 동안 편안한 일상을 누리며, 완전히 치유될 때까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이수 기자 / 경찰방송

*Sh수협은행, 프롭테크 회사 제온스와 전략적 업무제휴 체결

        은행의 서비스가 필요한 핀테크 업체라면 수협은행은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부동산 임대관리솔루션 이지램스(ezRAMS) 제공업체인 제온스(대표 김인섭)와 비대면 금융서비스 분야에 대하여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금융서비스 업무 제휴로 제온스의 개인임대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수협은행 앱(Hey-Bank)을 이용하여 ‘가상계좌서비스’를 신청하면 임대료 수납계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온스는 고객에게 이지램스(ezRAMS)를 통하여 가상계좌 거래내역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솔루션 기능향상 및 사업영역을 B2B에서 B2C대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제온스 김인섭 대표는 “KT에스테이트, 롯데물산, SK D&D, GS리테일 등 법인고객 대상으로 임대관리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수협은행과의 업무제휴를 통해서 개인임대사업자고객도 법인고객처럼 임대료 수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양사 간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Sh수협은행 박해영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은행의 서비스가 필요한 핀테크 업체라면 수협은행은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열 기자 / 경찰방송

*부천시 보건의료운영센터 현판식 개최

                 부천시보건소-부천시의사회, 고위험 노인 위기상태 해소에 앞장선다

부천시보건소와 부천시의사회가 지난 28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관에서 ‘보건의료운영센터 현판식’을 열고 고위험 재가 노인을 발굴·지원해 위기상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앞으로 부천시의사회 소속 5개 분야 전문의와 부천시 보건·복지 공무원은 보건의료운영센터에 모여 환자 건강상태 평가를 위한 ‘보건의료평가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결과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에서 심층 진료를 실시한 후 치료계획을 수립해 지역연계 및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판식에는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을 비롯해 장현종 부천시의사회장과 권운희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장현종 부천시의사회장은 “보건소와 의사회가 공동으로 보건의료운영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보건의료운영센터 설치만으로도 우리 시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단체와의 협업 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건강정책팀(032-625-42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공개… IT보조기기 통해 세상과 소통하다

    스마트폰 사용 시 접근성과 관련하여 개선·발전·개발을 위해 직접 사용해보고 서로 의견을 교환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가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의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를 21일 공개했다.

코스콤이 후원하는 ‘2019 맞춤형 IT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6명의 이용자에게 143점의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서울·경기 지역은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 부산지역은 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해당 사업을 수행하였고, 1·2차로 나눠서 진행되었다. 그 중, 경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김지아(34세) 씨에 관련된 내용이다.

김지아 씨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헤드마우스Z가 작동이 되다 안 되다 한다. 곧 망가질 것 같은데, 그 전에 제가 사용할 수 있는 특수 마우스를 지원받고 싶어서 신청했다”고 말했다.

김지아 씨는 국립재활원 자조모임인 정상회에 속한 지인의 소개로 큐하조노 마우스를 알게 됐고, 이번 지원사업에 신청했다.

김지아 씨는 약 15년 전 한 순간 사고로 인해 경추 4~5번이 완전손상되고, 병원에서 생활하던 중 지금 사용하고 있는 헤드마우스Z라는 보조기기를 알게 됐다. 10년 가까이 수족처럼 곁에서 김 씨를 도와줬던 기기는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점점 노후화됐다.

현재 김지아 씨는 삼성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스마트폰 사용 시 접근성과 관련하여 개선·발전·개발을 위해 직접 사용해보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아이디어를 내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사이버 대학교 편입학 및 자기계발에 필요한 각종 동영상 강의 청강, e-book 정독 등 여러 가지 업무를 병행하려면 컴퓨터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조기기가 김지아 씨에게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런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서 김지아 씨는 큐하조노 마우스뿐 아니라, 스마트 폰 및 태블릿 PC를 사용 할 수 있는 마우스스틱 등을 지원받았다.

김지아 씨는 그저 형식적인 평가가 아니라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본 후 필요한 기기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의논하여 기존에 신청한 기기를 포함한 추가적인 기기를 지원받아서 기뻤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서울시동남보조기기센터는 학업뿐 아니라 앞으로 구직활동을 하며, 본인이 꿈꾸는 여러 가지 일들이 조금씩 실현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수 기자 / 경찰방송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학교폭력 피해가족 대상 ‘봄을찾기 가족여행’ 진행

                           “학교폭력 피해, 가족이 함께 극복해요”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이 주최하고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회장 조정실, 이하 학가협)가 주관하는 학교폭력 피해가족 대상 ‘봄을찾기 가족여행’이 1월 17일(금)~19일(일) 2박 3일에 걸쳐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다.

학교폭력 피해가족 지원사업인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봄을찾기 가족여행’은 학교폭력 피해의 아픔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위로하고 치유하며, 가족 구성원 간의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국 5개 지역센터(수도권, 원주, 대구, 광주, 부산)에서 총 50여명의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들은 2박 3일간 서울 곳곳을 누비며 가족별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여정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다 함께 모여 가족릴레이게임, 가족앨범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가족 캠프를 준비하고 있는 조정실 대표는 “이곳에 오는 가족들은 학교폭력으로 인한 외로움과 그것을 인내하는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말했다. 이어 “지난 캠프를 통해 ‘나에게 이런 행복이 와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행복했다’는 소감을 들었을 때 학교폭력 피해 가족을 위한 사업이 지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피해 학생은 대학생 멘토와 1:1 결연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만남과 상담을 이어갈 수 있으며, 학부모는 자조 모임에 참여하거나 위로상담가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학가협은 지난해 4월부터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가족들을 대상으로 4000회가 넘는 공감형 위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116커플이 멘토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폭력 피해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교육부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수 기자 / 경찰방송

*정영순 한국자총 서울시지부 부회장, 한반도 남북통일 방향 제시

       북한주민들을 하루빨리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품에 안기도록 평화통일을 이뤄야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이영석 회장과 권익현 수석부회장 등 조직 간부 200여명은 지난 1월 8일 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용산 미군기지 내에 있는 드래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정영순 부회장이 특별안보교육을 통해 ‘남북통일은 어느 체제로’의 주제로 교육하며 “남북평화통일은 한반도뿐 아니라 국제문제이기도 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될 때 중국도 민주화가 가능하고,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이 보장되며, 전 세계 평화를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본제국주의가 물러가고, 미소군정이 들어선 이후 한국과 북한은 전혀 다른 국가체제가 들어섰고,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상호 대립관계에 있다. 주한미군이 들어선 용산 미군기지에 있는 드래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평화통일 교육’은 미국을 통해 얻은 자유민주주의 제도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준다. 정영순 부회장의 강연은 한반도 통일과업에 ‘명확한 목표’를 던졌고,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가 향후 전개할 평화통일 과업의 실천적 사업에도 ‘방향’을 제시했다.

정영순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부회장(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은 “남한 사회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고히 하고,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더욱 굳건한 사회 안정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북한정권에서 살기 힘든 북한주민들을 하루빨리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품에 안기도록 평화통일을 이뤄야 한다. 북한은 ‘김일성 민족 제일주의’를 내세워 북한 주민의 내적 결속을 다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총체적 난국에 직면했고 핵개발을 통한 정권유지에만 급급하고 있다. 이런 북한 상황을 종식시키고, 하루빨리 남북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 부회장은 “1989년 11월 9일 저녁, 동독 공산당 대변인 귄터 샤보브스키(Gunter Schabowski)는 여행 자유화에 관한 특별 담화문을 발표했다. 그때 한 기자가 물었다. ‘언제부터? 여행자율화가 되느냐?’라고. 당황한 샤보브스키는 발표문을 들척이다가 아무 생각 없이 ‘즉시, 바로’라고 대답했다. 기자는 급하게 신문사에 ‘베를린장벽이 무너졌다!’고 전하자, 동·서독인들의 축제의 장이 된 것이다. 이는 ‘자유’의 힘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보여주는 세계사에 유래 없는 대장면이다. 북한 지도자들도 동독처럼 ‘아름다운 실수’로 하루 빨리 평화통일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부회장은 “교육부에서 역사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라는 이름이 빠질 뻔했는데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단결해서 교과서에서 자유를 지켜냈었다. 그 자유가 대한민국의 숨결이며,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자유를 지키듯 지역사회에서 헌신과 봉사로서 자유총연맹의 가치를 지키는 회원 여러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김태열 기자 / 경찰방송

*부천시, 공공심야약국 3개소로 확대… 새벽 1시까지 운영

               의약품 구매 시 ‘안전성’과 ‘편리성’ 높인다

부천시가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을 1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 운영해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부천시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새현대약국, 뿌리약국, 단골약국 등 3곳이다. 전문약사가 365일 야간시간대(22:00~익일 01:00)에 복약지도, 의약품 조제·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천시는 관내 약사면허를 소지한 약국 개설자, ·일요일·공휴일 36522시부터 익일 1시까지 약국 운영, 최근 3년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관련 행정처분 사항, 약국 위치, 약사 의지와 역량, 지역주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보건소 심의를 거쳐 공공심야약국을 최종 선정했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 현황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 부천시약사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부천시, 초등학생 통학 지원하는 안전교육지도사 153명 모집

             관내 44개 초등학교 1,300여 명 어린이의 등굣길 책임진다

부천시가 ‘어린이통학안전사업(워킹 스쿨버스)’에 참여할 안전교육지도사 153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등교 방향이 같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지정된 통학로 정류장에서 만나 안전교육지도사들의 보호 아래 학교까지 동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4개 초등학교 1,300여 명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진다.

 

시는 안전교육지도사(단시간근로자) 153명을 모집하고, 2월 중 안전교육지도사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3월부터 각 초등학교 통학로에 배치할 계획이다.

 

안전교육지도사는 노선별로 1~2명이 배치되며 학교별로 지정된 2~6개 정류장에 서 어린이 5~20명을 안전하게 학교까지 인솔하게 된다.

 

안전교육지도사가 되고 싶은 시민은 1월 2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 홈페이지(www.bc.go.kr)에서 응시원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365안전센터(부천시청 3층)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 또는 365안전센터 안전기획팀(032-625-4012)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 라이프/공연/행사/전시 2019. 12. 30. 22:29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우리골목상생 위한 주민공동체 2019년 뜻깊은 성장 이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에 대한 사례를 발굴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평)은 우리골목상생을 위한 주민공동체 추진단의 4차 활동을 통해 2019년 알찬 마무리와 2020년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주민공동체 추진단은 시흥대로 37길 골목에 위치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핵심이 되어 주민, 기업, 기관이 힘을 모아 골목현안에 대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창단되었다.

2019년의 성과로는 6월 주민공동체 토론회를 시작으로 9월 주민공동체 발족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11월은 시흥유통관리와 MOU체결을 통해 2020년 골목재활용장설치가 확정되었다.

시흥대로 37길 골목은 그간 소통창구가 제대로 없어 시설 및 환경정비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지만,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기관장의 적극행정 선도를 통해 민·관이 협조하여 뜻깊은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시흥유통관리와의 MOU체결은 공단의 주민 안전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로 상인들이 재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같은 안전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주민공동체 추진단은 OK택시의 협조로 2019년 마무리 활동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2020년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속적인 추진단 활동을 다짐하였다.

박평 이사장은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지역에 공단의 신뢰의 이미지를 제고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에 대한 사례를 발굴하고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가치창출에 이바지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열 기자 / 경찰방송

* 라이프/공연/행사/전시 2019. 12. 26. 21:28

*디딤365,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청년 채용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일자리 창출에 힘쓴 결과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

클라우드 관리서비스(MSP) 전문기업 디딤365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 중 청년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이 높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임금과 업무 제도, 복지 시설, 청년 근로자 비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평가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채용 지원 서비스, 금융 및 세무조사 관련 우대, 병역 특례 업체 지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디딤365는 전년도 대비 40% 증가한 청년 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앞서 2018년에도 선정돼 일생활 균형과 고용안정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으며, 서울산업진흥원(SBA)의 ‘고용환경 개선실적 우수기업’ 선정과 채용지원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재양성에 기여한 공으로 ‘강소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근무 환경에 대한 공공기관의 근로/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체력 단련, 도서 구매, 문화 활동 등 폭넓은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민호 디딤365 대표는 “올해 청년 채용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일자리 창출에 힘쓴 결과 2020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고용 창출과 함께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365는 KT클라우드를 통해 2015년부터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공공, 기업, 미디어, 게임 등 다양한 영역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SW 산업발전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