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젠컨설팅, 소방환경 개선 위한 리빙랩 연구결과 발표

                       리빙랩이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현장 분야

인터젠컨설팅이 소방환경 개선을 위한 리빙랩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4월 1일부로 전국 5만2000여 소방관들이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소방공무원의 98.7%를 차지했던 지방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 공무원으로 전환, 전국 어디에서나 보편적이고 평등한 안전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실현된 것이다.

그동안 소방공무원 처우에 관한 뉴스들은 화재 진압에 맞서는 소방관들의 영웅적 면모와 상반되며 국민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특히 소방 장갑 등 장비 직접 구매나 예산 부족으로 장비 수준 격차를 보도한 뉴스에는 다수의 댓글이 달리며 소방관 처우 및 소방관이 사용하는 장비 개발에 대한 변화를 촉구했다.

정부 역시 소방관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냥 손을 놓고 있지 않았으며, 2016년 도입·추진되기 시작한 리빙랩이 소방관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부 연구개발 사업에 반영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노력의 일환이었다.

이에 인터젠컨설팅그룹이 300명의 리빙랩 참여 소방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리빙랩이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현장 분야’로는 화재보다 구조영역이 최우선 영역으로 뽑혔으며 화재, 구급, 생활안전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리빙랩이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소방 장비 영역’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도 화재진압장비보다 보호장비가 더 높은 순위의 응답으로 나타났다. 이어 구조장비, 구급장비가 뒤를 이었고 화재진압장비는 네 번째 순위로 나타났다.

소방관들의 연구개발 과제 참여, 즉 ‘리빙랩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선결되어야 할 과제’로 소방관들은 ‘자문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40%)’고 답했다. 또한 ‘리빙랩 참여의 결과가 현실에 반영되기를 원한다’는 응답도 24.7%로 조사되어 리빙랩 참여의 효능감이 보상과 함께 중요한 참여 동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소방관들의 목소리가 조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정책 현장에도 반영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한국인공지능협회, ‘산업지능화 AI+X 뉴딜’ 사업 공고

   모든 산업을 AI 융합으로·모든 창업을 인공지능 창업으로·모든 문제를 인공지능 활용으로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인공지능 융합 NO.1 대한민국’을 목표로 ‘산업지능화 AI+X뉴딜’ 사업을 시작한다.

금융, 신약,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인공지능(AI)이 열어가는 새로운 변화를 겪고 있다.

2030년 기준으로 전 세계 70% 기업이 인공지능을 활용하게 되고 생산성 향상과 신산업 창출로 글로벌 GDP가 13조 달러 증가할 전망이며 인공지능을 통해 생산성과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인식의 확산으로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에 총력의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는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성장, 체계적인 발굴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인공지능협회는 250여 인공지능 기술기업 및 250여 산업전문가 회원이 ‘인공지능 융합’의 공동목표로 협력하는 범국가적 ‘산업지능화(AI+X) 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공공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과제를 내는 탑다운 방식을 탈피하여 민간에서 선제적으로 과제를 발굴, 인공지능 기술을 매칭함으로써 산업지능화를 실현해 가는 시장중심 방식이다. 인공지능 생태계는 공공이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기 어렵다는 경험에서다.

‘인공지능 융합 No.1 대한민국’라는 비전 아래 AI 기술기업에게는 수요처 발굴을 통해 기술 및 데이터 확보와 수익 창출을 돕고 전통산업에게는 인공지능, 데이터 기업으로의 변화를 도와 글로벌 대전환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게 하며 전 산업에서 인공지능 융합, 창업의 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전 국민이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하는 대중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3년여동안 AI 생태계 기초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동반 성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250여 인공지능 기술기업이 회원사로 함께 하고 있으며 산업계와 학계의 기술사, 석박사 급의 전문인력 250여명이 협회의 인공지능 산업 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하여 기술-산업의 융합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AI+X 뉴딜’ 사업을 추진하면서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 플랫폼, 표준화/인증 시스템으로 생태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융합, 창업, 활용 분야의 인력을 집중 양성하여 생태계를 다양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인공지능 생태계로 성장시킬 전략이다.

협회 김현철 협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산업과 경제가 어려운 도전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도 우리 산업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트렌스포메이션을 이룩해야만 한다. 그래야 산업에서 발생하는 디지털로그가 경제 생산성 증가로 이어지는 순환구조를 안착시킬 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 강소기업에게 시장을 열어주어 스타트업 중심의 다이내믹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은 협회가 5년간 구축한 모든 인프라를 동원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에 인공지능 중심으로 산업에 더 큰 기회를 창출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이 사업에는 인공지능 기술기업(회원사), 인공지능산업컨설턴트(협회 자격자), 인공지능 수요기업(AI도입을 원하는 전통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한국인공지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열 기자 / 경찰방송

*대한전선, 덴마크 국영 송전 회사 에너지넷과 HV급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주변 주요 국가로의 수주 확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

대한전선이 덴마크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유럽에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

대한전선(대표 집행임원 나형균)이 덴마크 현지 시각으로 3일 덴마크 국영 송전 회사인 에너지넷(Energinet)과 HV(High Voltage)급 지중 송전망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에너지넷이 향후 8년간 발주하는 145-170kV급 지중 송전망의 주요 공급자로서 2028년 3월까지 수주 및 입찰에 참여해 케이블과 접속재를 납품하고 현지 접속공사도 수행한다. 대한전선은 향후 8년간 에너지넷에서 발주할 물량의 약 25% 이상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전선의 덴마크 첫 진출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첫 사업으로 8년 장기 계약을 따낸 것은 대한전선의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이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2017년에 유럽 지사를 설립한 이후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등에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유럽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에너지넷은 유럽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국영 송전 회사로서 주변 국가의 송전 사업자들과 슈퍼 그리드 구축에 합의하는 등 다수의 계통 연계 선로를 운영·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수주는 독일, 노르웨이 등 주변 주요 국가로의 수주 확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수의 유럽 업체와의 경쟁 속에서도 덴마크에 첫발을 내딛음에 따라 케이블 본고장인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태열 기자 / 경찰방송

*메리케이, SPICE와 손잡고 지속 가능한 포장의 미래 주도

              다음 세대를 위해 더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는 화장품 업계 선두주자 메리케이(Mary Kay Inc.)가 ‘지속 가능한 화장품 포장 이니셔티브(Sustainable Packaging Initiative for Cosmetics, 약칭 SPICE)’에 가입했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현재 에르메스(Hermes), 샤넬(Chanel), 코티(Coty),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17개 기업이 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포장정책을 가이드하고 포장 혁신을 촉진하는 한편, 제품의 친환경 노력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키스 런(Keith Learn) 메리케이 조달/협력업체 개발 담당 부사장은 “메리케이 임직원은 회사 상징색인 핑크를 새로운 녹색이라 여기고 있다”며 “메리케이는 SPICE 및 다른 업계 리더 기업과 더불어 다음 세대를 위해 더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레알(L’Oréal)과 콴티스(Quantis)가 2018년 공동 창립한 SPICE는 탄력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해 전체 포장 가치 사슬의 환경적 성과를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방법론과 데이터를 개발, 발표하게 된다.

이 같은 추진은 회원사가 이니셔티브를 위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세계적으로 화장품 포장 지속 가능성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공동 실무 세션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메리케이는 그간 지속 가능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데 이어 SPICE에 가입했다. 메리케이는 2018년 텍사스주 루이즈빌에 리처드 R 로저스 제조/연구개발 센터(Richard R. Rogers Manufacturing/R&D Center)를 열었다. 이 시설은 ‘매립 폐기물 제로’로 권위 있는 LEED 실버 인증을 획득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 그린빌딩협의회(U.S. Green Building Council, 약칭 USGBC)가 개발한 친환경 건축물 등급 시스템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다. LEED 인증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며 효율이 우수한 관행을 적용해 설계·시공·유지·운영되는 프로젝트에 주어진다. 루이즈빌 센터는 메리케이 시설 가운데 두 번째로 LEED 인증을 획득했다. 메리케이 중국법인의 상하이 사무소는 2017년 탁월한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 건축물 리더십을 인정받아 LEED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배홍득 기자 /경찰방송

*Sh수협은행, 페이민트와 손잡고 고객중심 금융서비스 제공

                금융위 선정 혁신금융서비스‘결제선생’ 통해 마케팅 시너지 강화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28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핀테크 기업인 페이민트 주식회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빈 은행장과 김영환 페이민트 대표 등 관련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페이민트 주식회사는 모바일 알림메시지를 통해 학원비 등을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서비스 ‘결제선생’을 개발한 핀테크 기업으로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혁신금융 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결제선생은 기존 서비스와 달리 학원의 입장에서는 신용카드 수수료가 오르지 않고,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청구할인카드 혜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협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페이민트사의 결제선생을 마케팅 채널로 활용, 고객들에게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동빈 은행장은 “핀테크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페이민트와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고객 증대는 물론, 디지털 혁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상생의 폭을 확대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영환 페이민트 대표도 “결제선생이 수협은행의 우수금융서비스와 전국 네크워크 망 등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파트너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Sh수협은행은 디지털뱅크로의 혁신을 위해 지난해 디지털금융본부를 확대 개편하고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등 디지털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벨로다인 라이더, 아이드라이버플러스에 센서 공급 계약 체결 발표

             아이드라이버플러스, 벨로다인 라이더 센서 탑재한 자율주행 도로 청소 차량 양산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아이드라이버플러스(Idriverplus)에 3년간 ‘퍽(Puck™)’ 센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도로 청소차, 승용차, 물류 차량을 포함한 상용 자율주행차를 양산하는 데 벨로다인의 라이다(lidar) 센서를 사용할 예정이다.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안전성과 인지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퍽’ 센서 2개씩을 탑재한 ‘웍시아오바이(WOXIAOBAI)’라고 불리는 무인, 전기 도로 청소차 수 천대를 올해 중국에서 운행하도록 생산할 계획이다. 아이드라이버플러스의 이들 차량은 중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퇴치 노력의 일환으로 병원 주변 지역을 청소화고 소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공원과 공공도로에서 운행하기 위한 SAE(미국 자동차기술자협회) 기준 레벨4 자율주행차와 자동 주차(AVP) 및 고속도로 팔로우업(HWP)을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등 두 가지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워비다(WOBIDA)’ 제품은 물류 업계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더 안전하고 좋은 최종 단계 배송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운전자 없는 차량을 양산하고 그러한 차량을 1000대 주문받은 중국 최초 기업이다. 이 회사는 중국의 선도적 연구중심 대학인 칭화대학교(Tsinghua University) 출신들이 세웠다.

장 데자오(Zhang Dezhao) 아이드라이버플러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벨로다인 센서의 라이다 품질이 뛰어나고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선택했다”며 “우리는 첨단 성능을 제공하는 벨로다인의 라이다를 통해 성공적인 경험을 갖게 됐다. 벨로다인과 협조하면 우리의 상용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 웽(Wei Weng) 벨로다인 라이더 아시아 전무이사는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운전자 없는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유능한 기술팀을 갖고 있다”며 “그 회사의 자율주행차는 벨로다인 라이다 센서가 그러한 차량의 양산과 생산 확대의 요건을 충족시킨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 시장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아이드라이버플러스 같은 회사와 협력해 자율주행차를 성공적으로 배치할 수 있게 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벨로다인의 ‘퍽’ 센서는 안전한 운행과 믿을 수 있는 운영에 필요한 물체를 실시간 인지하여 풍부한 컴퓨터 데이터와 공간 감지 능력을 제공한다. ‘퍽’은 100미터 범위를 감지하는 작은 압축적 소형의 라이다 센서이다. 이 센서는 신뢰성 있고 전력 효율적이며 주변을 감지하기 때문에 적절한 가격의 저속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류재선 회장, 전기공사협회 제26대 회장 재선

                      업계 화합 우선 천명… 혁신 성장 제2의 도약 이끌것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6대 회장에 류재선 회장이 재선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 선거의 개표를 실시했다.

총 투표 대상자 1만4872명 중 8630명이 투표(총 투표율 58.03%)에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는 기호 3번 류재선 후보(금강전력)가 4339표(50.28%)를 획득, 3408표(39.49%)를 얻은 기호 1번 감영창 후보(동현전력 주식회사)와 883표(10.23%)를 얻은 기호 2번 김갑상 후보(주식회사 상화전력)를 각 931표와 3456표 차이로 따돌리고 전기공사협회 제26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류재선 회장은 당선 수락 연설에서 “앞으로 3년간 회원의 미래를 짊어져야 하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감영창 후보님과 김갑상 후보님의 선전에 박수를 보낸다. 박빙의 승부였던 만큼 교만하지 말라는 회원들의 뜻인 줄 알고 앞으로 더욱 더 겸손한 자세로 회원들과 소통하고 회원 모두가 협회정책에 참여하는 선진협회를 만드는데 저에게 남아있는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재선 회장은 “1만7000여 회원은 모두 하나”라며 “협회는 회원과 함께 꿈꾸고, 함께 고민하여 희망찬 100년 미래를 위해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전기공사업의 부흥을 반드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류재선 회장은 26명의 비상임 이사와 2명의 감사를 지명하면서 새로운 26대 집행부를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도 결산(안)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오송사옥 건축 세부계획(안)이 승인됐고 이에 따라 협회는 2020년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혁신을 통한 전기공사 경영환경 개선 △중소 전기공사기업 역량 강화 △오송 연수원 건립 성공적 추진 등의 사업목표를 정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 프로필

△(주)금강전력 대표이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제25대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위원(현) △ (주)한국전기신문사 회장(현)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현) △엄홍길 휴먼재단 이사(현) △ (주)한국전기신문사 사장 △한국전기공사협회 이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남도회 제23대, 제24대 회장 △국무총리 표창,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외 다수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성관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및 이형주 한국전기신문사 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디딤365,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대상 최우수상 수상

공공기관 및 기업들을 위해 멀티 클라우드 관리 SW인 디딤나우와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한 서비스

멀티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인 디딤365가 제19회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IT인프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및 전자신문, 지식정보화연구소, SW공제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소프트웨어(SW) 산업에 기여한 국내 우수 기업을 선발하는 SW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연세대 지식정보화연구소가 SW기업 평가를 위해 개발한 시스템에 항목별 가중치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디딤365는 KT 클라우드, AWS, IBM 클라우드 등 멀티 클라우드와 운영 및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업체로, 자체 개발, 운영하고 있는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플랫폼(CMP)인 디딤나우(DidimNow)를 통해 자동화된 클라우드 관리 기술을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 공공기관 등에 제공하고 있다.

멀티 클라우드 관리를 위한 IT 거버넌스가 적용된 디딤나우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되며 클라우드 리소스 관리부터 비용 최적화, 모니터링 등 클라우드 운영 전반에 걸친 가시성과 자동화 기능으로 통합 관리를 제공한다. 이외에 전문 엔지니어 없이 간단하게 가입 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장애 발생 시 즉각적인 알람 및 빠른 복구를 제공하여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

특히 14일 출시한 ‘디딤나우 모바일’은 대시보드, 클라우드 운영현황,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회원계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로그인 후 등록된 서버의 목록 및 상태 정보와 성능 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서버에서 설정된 경보 항목 목록 확인, 오류 경보 로그 확인, 지원 센터와 A/S 요청 세부 정보 등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장민호 디딤365 대표는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 중인 많은 기업들이 있지만 정작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디딤나우를 모든 고객에게 무상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클라우드 도입에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기관 및 기업들을 위해 멀티 클라우드 관리 SW인 디딤나우와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한 서비스를 보다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옴니씨앤에스-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 전략적 사업 제휴 체결

                                사업적 협력을 통한 치매 조기예측 서비스 본격화

옴니씨앤에스가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HASRI)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옴니핏 치매 조기예측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은 웨어러블 형태의 생체계측기반 인체기능 노화도를 정량적으로 평가/분석하는 핵심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뇌노화평가 및 노화속도 추적기반 치매 조기예측기술(코호트 빅데이터센터), 생체계측기반 항노화 효과 계측/평가/시험성적서 발급(항노화 인증센터), 과학적 검증기반의 신뢰도 높은 브레인케어 기술(뇌 훈련센터) 등의 분야들을 대학병원, 공공기관 복지사업 등에 적용하며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다.

현재는 저렴하고 빠른 설문 도구인 치매선별검사(MMSE, 설문 방식으로 치매선별에 활용되는 간이 정신상태 검사)를 활용하고 있으나, 검사 문항들이 단순해서 학습효과로 인해 반복 검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은 뇌파/맥파 분석을 통해 중추/자율/말초 신경기능들의 노화 수준을 정량화하고 이를 종합하여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생체신호 노화도 분석을 이용한 치매조기 진단 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10192002400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전두엽 뇌파 측정 기술만으로 치매선별검사(MMSE) 수준의 인지기능 위험군 선별이 가능하다.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은 2채널 뇌파 측정기를 활용해 이마에 부착된 전극에서 뇌파 신호를 분석해 인지기능을 평가하고 치매 위험군을 선별해 내는 임상시험을 진행했고, 약 500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전전두엽 뇌파를 5분간 측정해 분석한 결과 MMSE와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여 MMSE점수를 예측하는 통계모형도 개발해 치매 선별에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고 해당 연구논문은 국제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19년 7월 18일 게재됐다.

옴니씨앤에스의 옴니핏 마인드케어(OMNIFIT Mindcare)는 식약처로부터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2등급)가 포함된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뇌파와 맥파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간단한 측정으로 두뇌 컨디션과 신체 건강을 한 번에 알 수 있다. 현재의 두뇌 컨디션를 확인할 수 있는 집중도와 두뇌 활동 정도, 두뇌 스트레스 정도 및 심장건강도, 신체 스트레스,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등을 통해 신체 건강 상태를 보여준다. 해당 제품은 이미 소방서 등 관공서와 대기업, 지자체, 대학병원 또는 보건소 등에서 감정노동자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옴니씨앤에스는 항노화표준연구원의 생체계측기반 인지기능 평가 S/W를 활용하여 기존의 옴니핏에서 제공하던 스트레스, 두뇌활동정도, 심장건강, 자율신경 건강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한 조기 예측 서비스까지 제공 가능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은 옴니씨앤에스와 협력하여 생체신호 분석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수집되는 코호트 빅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S/W를 고도화하여 더 정확한 측정 데이터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양사는 두뇌분석상담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 발급(등록 제2019-004139호) 및 교육도 공동으로 진행하여 생체신호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정밀 예방 관리에 대한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획일화된 콘텐츠가 아닌 정량적 뇌파 평가 결과를 통한 프로토콜을 적용하여 개인 맞춤형 인지 개선 훈련 콘텐츠를 옴니핏 서비스에 적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이미 진행중인 치매에 대해서는 최대한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옴니핏 김용훈 대표는 “고령화 시대에는 암보다 무서운 병이 치매라고 한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누구나 저비용으로 손쉽게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고령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본투글로벌센터, 월드뱅크 협력사업 시동… “한국 혁신기술 개도국으로”

                한국 창업생태계·스타트업 지원정책·혁신기술·MDB 협력사례 발표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한국의 혁신기술들이 개발도상국에 전파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본투글로벌센터는 18~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월드뱅크그룹 한국혁신주간(World Bank Group Korea Innovation Week)' 행사에 참가, 한국 창업생태계는 물론 혁신기술기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본투글로벌센터가 직접 월드뱅크로부터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월드뱅크와 2019년 10월 판교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양 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이날 디지털 개발 분과 워크숍에 참가해 활발한 민관 협력 기반의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혁신기술기업의 성장 및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추진한 다자개발은행(MDB)와의 협력 사례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들의 발표와 기술시연도 이어졌다. 참가기업은 △지에스아이엘(스마트 건설현장 통합 안전관리시스템) △하이리움산업(액화수소 기반 에너지솔루션) △럭스로보(사물인터넷·로보틱스 기반 교육용 완구키트) △비주얼캠프(시선추적기술)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 혁신기술 주요 테마로 지정된 네트워크, 스마트시티, 교육, 그린에너지 등을 고려해 분야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들이다.

지에스아이엘은 에너지, 교통 등 인프라 구축 및 유지관리 프로젝트에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 건설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하이리움산업은 미래에너지로서의 액화수소 기반의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우수성을, 럭스로보는 사물인터넷 및 로보틱스 기반의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교육 솔루션을 소개하고 개도국 현지 STEM 교육 분야로 다자개발은행 프로젝트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비주얼캠프는 첨단 시선추적기술이 교육과 의료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영유아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개도국 환자군을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본투글로벌센터는 월드뱅크 디지털개발부와 혁신기술 기반의 서비스가 개도국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협력 방안을 도출해 내기 위한 마라톤 미팅을 이어갔다.

그 결과 스마트시티, 인프라, 도시개발, 에너지, 교육, 기술혁신 등 다양한 유관 사업부서와 21건의 미팅이 진행됐다. 한국 혁신기술기업의 기술을 개도국 현지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과 향후 협력에 대한 논의가 주됐다.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들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사업 이야기도 오고 갔다. 월드뱅크 기술혁신랩에서는 럭스로보의 모디(MODI) 모듈과 소프트웨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혁신랩 내에 스터디를 위한 모디 키트 샘플 구매가 구체화될 예정이다. 월드뱅크 도시개발부서에서는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기술과 인공지능 기술 결합을 통해 개도국 현지에서 발생되는 부실·낙후시설 탐지 솔루션 개발에 적용해 보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센터는 한국의 우수 혁신기술기업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전략적 공공조달 등 개도국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역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다자개발은행의 효과적인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며 “ODA(공적개발원조사업) 프로젝트 협력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의 틈새시장과도 같은 해외 공공조달시장에서 기업들의 수주경쟁력을 끌어올려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