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특별시 지원 사업 ‘뇌 건강 감정코칭 지도사’ 국비교육 훈련생 모집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서울특별시 지원 사업 ‘뇌 건강 감정코칭 지도사’ 국비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취업 활성화와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여성 직업훈련과 취업 상담 및 알선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30세대 및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 서울시 지정 훈련기관이다.

서울특별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성장 잠재력을 확충, 지원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속 근로 가능한 직업 훈련 개발 및 운영으로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여성 미래 일자리 발굴 및 확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뇌 건강 감정코칭 지도사’ 과정을 승인받아 훈련생을 모집 중이다.

현대인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감정 조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오늘날 스트레스, 트라우마, 우울, 분노, 갈등상태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개개인들은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런 현상은 부정적인 개인 문제, 가정 문제, 사회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치매의 경우 긍정적인 경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으로 인한 개인 및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코칭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뇌 건강 감정코칭 지도사’ 과정을 양성하기 위한 훈련생을 모집한다.

뇌, 심장과학을 기반으로 심리학에 대한 이론을 익히고 감정코칭 훈련 실습과 개인 및 집단 상담 시연,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 청소년, 단체 및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활동도 가능하다.

훈련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27일(월~금 9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 마감일은 6월 24일(수)까지이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 여성이다. 반명함판 사진 1매, 이력서, 구직 준비도 검사 결과지를 지참한 후 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서류 접수와 인터뷰를 실시, 과정별 16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참여자의 자비 부담액은 6만6000원이며 단순 교육과 중도 탈락 예방을 위해 예치금 제도가 있어 10만원의 예치금을 두고 교육 수료 시 5만원,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해당 교육 과정은 고용보험 가입자 및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방송통신대학, 야간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을 제외)과 연 매출 8000만원 이상의 자영업자 또는 1년 이하의 창업자는 신청 불가하며 영세자영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제출해야 한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수료 후 취업 알선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센터 홈페이지(https://jungnang.seoulwomanup.or.kr) 방문 또는 전화 상담하면 된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에이디엠아이 김문식 대표, 농업진흥청 ‘VR·AR 언택트 콘텐츠 활용방안’ 세미나에서 발표 진행

                 VR·AR 기술을 활용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농촌지역에 적용

VR·AR 전문기업인 에이디엠아이는 지난 18일 농촌진흥청 비대면 콘텐츠 활용방안 세미나를 진행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영농 현장 농촌지도 및 농촌경제 활성화 문제를 비대면 기술을 적용하여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에이디엠아이 대표 김문식은 VR·AR 기술을 활용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농촌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VR·AR 주요기술과 마케팅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VR·AR 기술을 적용한 농식품 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참가자 관심이 뜨거웠으며 그 외에도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농업 6차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질의응답에서는 비대면 교육 훈련 수요가 증가하는 농업 분야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가상·증강현실 장비의 종류와 제작 프로세스, 최소 제작 비용 등에 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김문식 대표는 VR·AR의 다양한 장비와 특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으며 제작 비용에 대해서는 기존 제작 콘텐츠 사례를 예시로 소개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농업진흥청 농촌지원국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VR·AR과 같은 비대면 기술 활용이 점차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농촌 분야에 적용된 비대면 기술 선진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WISET, ‘여성과학기술인 창업교육’ 교육생 135명 모집

                             여성과학기술인 전용 창업교육 ‘W-SETUP’ 오픈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는 여성과학기술인을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계획으로 구체화해 준비된 여성창업가를 확대하고자 ‘여성과학기술인 창업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실전창업교육’과 연계된 프로그램이다. 실전창업교육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정립과 사업계획의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여성과학기술인 창업교육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교육생은 ‘2020년 실전창업교육 2기’에 참여하며 동시에 ‘여성과학기술인 전용 창업지원 프로그램(W-SETUP)’을 통해 △창업 전문가와의 사업계획서 고도화 멘토링 △기술분야별 1:1 비즈니스 코칭 △잠재고객 대상 시장검증 서비스 등 여성과학기술인만을 위한 창업력 증진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생은 5월 8일(금) 24시까지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9개 주관기관별로 15명씩, 총 1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WISET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일정 및 내용 등 세부 커리큘럼을 확인할 수 있다.

안혜연 WISET 소장은 “실전창업교육이 체계화된 전문 창업교육으로 실전 창업역량을 배양하며 사업계획을 세우는 데 목적을 뒀다면, 여성과학기술인 창업교육은 사업계획을 더욱 정교화해 준비된 여성창업가를 배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모델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성과학기술인 창업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창업진흥팀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열 기자  경찰방송

*한차이나, 인천시 남동구청 관내 기업 수출 활성화 위한 중국 역직구 진출 사업 전개 지원

                   “코로나로 수출 길 막히면 온라인으로”

인천 남동구청은 인천상공회의소와 힘을 모아 지자체 차원에서 최초로 역직구 판매망 구축에 투자해 관내 기업의 수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교류가 어려워진 상황에 맞는 전략적인 해법으로 온라인 진출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남동구 내 뷰티 및 식품을 포함한 소비재 제조사들과 브랜드들이 다양하게 참가하며 중국 온라인 마케팅 및 중국 내 온라인 역직구 판매망 구축 서비스 기업 한차이나(www.hanch.co.kr)의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 시행사인 한차이나는 중국 역직구 시장 진출을 위한 초기 구축 및 운영 대행과 다양한 마케팅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그동안 수많은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중국 온라인 진출을 이끈 경험을 토대로 이번 사업의 시행을 담당하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각 업체들의 역직구 판매채널 구축 후 중국인 체험단과 왕홍 마케팅을 믹스해 관내 브랜드들의 B2B2C 판매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이번 기회를 통해 향후 온라인에 기반한 비대면 비즈니스 환경 적응을 위한 기업들의 온라인 비즈니스 전략과 로드맵을 다양한 교육과 함께 진행하고 1:1 코칭 프로그램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바뀐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주는 효과도 동시에 노린다.

이 과정에서 한차이나는 초기 중문 작업 세팅과 브랜드에 맞는 판매 채널 구축 및 중국 체험단과 왕홍 마케팅을 통해 중국 온라인의 성공적인 진입은 물론 다양한 셀러망을 중계해 채널을 넓혀주며 최종적으로 꿈의 무대인 티몰 브랜드관 진입까지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남동구청과 한차이나는 이 사업을 계기로 달라진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중국 진출 전략을 더욱더 많은 기업에 확대 제공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박선화 기자 / 경찰방송

*한미글로벌, 더 클래식500과 위례 액티브 시니어 하우스 사업 업무협약 체결

                      위례 신도시에 시니어 위한 액티브 시니어 하우스 사업 추진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Project Management) 선도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 클래식500(사장 최종문)’과 위례 액티브 시니어 하우스 사업의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미글로벌은 더 클래식500과 함께 부유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층을 타겟으로 하는 시니어 하우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의 저출산 국가이자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나라 중 하나지만 전국의 노인주거복지시설 및 주택 등 관련 편의 시설은 노인 인구증가 추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한미글로벌과 더 클래식500은 가속화되고 있는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 중동 등 전 세계 58개국에서 도시 개발, 인프라 구축, 초대형 건축물 등 다양하고 풍부한 건설사업관리(PM)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프리콘 전문기업 ‘한미글로벌’과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를 설치·운영하고 시니어 친화 인증기준을 구축한 건국대학교병원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더 클래식500’이 협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글로벌은 위례 액티브 시니어 하우스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기획 등 개발 및 건설 일체를 담당하고 더 클래식500은 설계 및 운영기획 자문 등의 업무를 비롯해 향후 시설의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될 예정이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다가오는 미래에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니어 사업에 본격 진출해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한미글로벌이 보유한 최고의 건설사업관리 기술과 더 클래식500의 시니어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 가치를 창출하고 아울러 위례 액티브 시니어 하우스 사업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면서 시니어주택의 성공적인 선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하이비젼시스템 자회사 큐비콘, 뉴트리진과 바이오 3D프린터 개발 및 바이오 소재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3D프린터 시장에서 의료용 3D프린터 시장으로 영역 확대 계기

하이비젼시스템(126700)의 3D프린터 전문 자회사 큐비콘(대표 최두원)은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기업인뉴트리진(대표 김종철)과 바이오 3D프린터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큐비콘의 3D프린터 개발기술과 뉴트리진의 바이오소재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메디컬 기술을 접목하여 치의학을 포함해 의료계 전반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바이오 3D프린터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뉴트리진은 의사 120명이 투자하여 설립한 유전자검사 바이오기업이다. 유전자연구소와 식품소재연구소, 알고리즘연구소를 자체 보유하고, 유전자검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뉴트리션 솔루션을 제공하며, 뉴트리션을 바탕으로 연결적합한 최적의 바이오지놈 마커를 개발하는 뉴트리지노믹스 분야의 선도기업이다. 뉴트리진은 최근 약 800개 병원과 연합하여 유전자검사를 통하여 맞춤형 영양케어와 맞춤형 식단케어 솔루션을 공동개발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바이오 3D프린터 판매를 위한 마케팅 채널도 이미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최두원 큐비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큐비콘이 기존 주력으로 하던 산업용/교육용 3D프린터 시장에서 의료용 3D프린터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향후 뉴트리진과 바이오 3D프린터 개발뿐만 아니라 판매를 위한 공동 마케팅,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방향으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인터젠컨설팅, 소방환경 개선 위한 리빙랩 연구결과 발표

                       리빙랩이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현장 분야

인터젠컨설팅이 소방환경 개선을 위한 리빙랩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4월 1일부로 전국 5만2000여 소방관들이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소방공무원의 98.7%를 차지했던 지방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 공무원으로 전환, 전국 어디에서나 보편적이고 평등한 안전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실현된 것이다.

그동안 소방공무원 처우에 관한 뉴스들은 화재 진압에 맞서는 소방관들의 영웅적 면모와 상반되며 국민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특히 소방 장갑 등 장비 직접 구매나 예산 부족으로 장비 수준 격차를 보도한 뉴스에는 다수의 댓글이 달리며 소방관 처우 및 소방관이 사용하는 장비 개발에 대한 변화를 촉구했다.

정부 역시 소방관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냥 손을 놓고 있지 않았으며, 2016년 도입·추진되기 시작한 리빙랩이 소방관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부 연구개발 사업에 반영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노력의 일환이었다.

이에 인터젠컨설팅그룹이 300명의 리빙랩 참여 소방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리빙랩이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현장 분야’로는 화재보다 구조영역이 최우선 영역으로 뽑혔으며 화재, 구급, 생활안전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리빙랩이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소방 장비 영역’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도 화재진압장비보다 보호장비가 더 높은 순위의 응답으로 나타났다. 이어 구조장비, 구급장비가 뒤를 이었고 화재진압장비는 네 번째 순위로 나타났다.

소방관들의 연구개발 과제 참여, 즉 ‘리빙랩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선결되어야 할 과제’로 소방관들은 ‘자문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40%)’고 답했다. 또한 ‘리빙랩 참여의 결과가 현실에 반영되기를 원한다’는 응답도 24.7%로 조사되어 리빙랩 참여의 효능감이 보상과 함께 중요한 참여 동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소방관들의 목소리가 조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정책 현장에도 반영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한국인공지능협회, ‘산업지능화 AI+X 뉴딜’ 사업 공고

   모든 산업을 AI 융합으로·모든 창업을 인공지능 창업으로·모든 문제를 인공지능 활용으로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는 ‘인공지능 융합 NO.1 대한민국’을 목표로 ‘산업지능화 AI+X뉴딜’ 사업을 시작한다.

금융, 신약, 유통 시스템에서부터 자율 주행 차량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지능형 개인 비서, 스마트홈 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의 세계는 인공지능(AI)이 열어가는 새로운 변화를 겪고 있다.

2030년 기준으로 전 세계 70% 기업이 인공지능을 활용하게 되고 생산성 향상과 신산업 창출로 글로벌 GDP가 13조 달러 증가할 전망이며 인공지능을 통해 생산성과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인식의 확산으로 글로벌 기업들은 인공지능에 총력의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는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성장, 체계적인 발굴과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인공지능협회는 250여 인공지능 기술기업 및 250여 산업전문가 회원이 ‘인공지능 융합’의 공동목표로 협력하는 범국가적 ‘산업지능화(AI+X) 뉴딜’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공공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과제를 내는 탑다운 방식을 탈피하여 민간에서 선제적으로 과제를 발굴, 인공지능 기술을 매칭함으로써 산업지능화를 실현해 가는 시장중심 방식이다. 인공지능 생태계는 공공이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기 어렵다는 경험에서다.

‘인공지능 융합 No.1 대한민국’라는 비전 아래 AI 기술기업에게는 수요처 발굴을 통해 기술 및 데이터 확보와 수익 창출을 돕고 전통산업에게는 인공지능, 데이터 기업으로의 변화를 도와 글로벌 대전환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게 하며 전 산업에서 인공지능 융합, 창업의 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전 국민이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하는 대중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3년여동안 AI 생태계 기초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동반 성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250여 인공지능 기술기업이 회원사로 함께 하고 있으며 산업계와 학계의 기술사, 석박사 급의 전문인력 250여명이 협회의 인공지능 산업 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하여 기술-산업의 융합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AI+X 뉴딜’ 사업을 추진하면서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 플랫폼, 표준화/인증 시스템으로 생태계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융합, 창업, 활용 분야의 인력을 집중 양성하여 생태계를 다양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인공지능 생태계로 성장시킬 전략이다.

협회 김현철 협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산업과 경제가 어려운 도전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도 우리 산업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트렌스포메이션을 이룩해야만 한다. 그래야 산업에서 발생하는 디지털로그가 경제 생산성 증가로 이어지는 순환구조를 안착시킬 수 있으며 인공지능 기술 강소기업에게 시장을 열어주어 스타트업 중심의 다이내믹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은 협회가 5년간 구축한 모든 인프라를 동원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코로나 사태 이후에 인공지능 중심으로 산업에 더 큰 기회를 창출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말했다.

한편 이 사업에는 인공지능 기술기업(회원사), 인공지능산업컨설턴트(협회 자격자), 인공지능 수요기업(AI도입을 원하는 전통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한국인공지능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열 기자 / 경찰방송

*대한전선, 덴마크 국영 송전 회사 에너지넷과 HV급 케이블 공급 계약 체결

                    주변 주요 국가로의 수주 확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

대한전선이 덴마크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유럽에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였다.

대한전선(대표 집행임원 나형균)이 덴마크 현지 시각으로 3일 덴마크 국영 송전 회사인 에너지넷(Energinet)과 HV(High Voltage)급 지중 송전망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에너지넷이 향후 8년간 발주하는 145-170kV급 지중 송전망의 주요 공급자로서 2028년 3월까지 수주 및 입찰에 참여해 케이블과 접속재를 납품하고 현지 접속공사도 수행한다. 대한전선은 향후 8년간 에너지넷에서 발주할 물량의 약 25% 이상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대한전선의 덴마크 첫 진출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특히 첫 사업으로 8년 장기 계약을 따낸 것은 대한전선의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이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2017년에 유럽 지사를 설립한 이후 네덜란드, 스웨덴, 영국 등에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유럽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에너지넷은 유럽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국영 송전 회사로서 주변 국가의 송전 사업자들과 슈퍼 그리드 구축에 합의하는 등 다수의 계통 연계 선로를 운영·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수주는 독일, 노르웨이 등 주변 주요 국가로의 수주 확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수의 유럽 업체와의 경쟁 속에서도 덴마크에 첫발을 내딛음에 따라 케이블 본고장인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태열 기자 / 경찰방송

*메리케이, SPICE와 손잡고 지속 가능한 포장의 미래 주도

              다음 세대를 위해 더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는 화장품 업계 선두주자 메리케이(Mary Kay Inc.)가 ‘지속 가능한 화장품 포장 이니셔티브(Sustainable Packaging Initiative for Cosmetics, 약칭 SPICE)’에 가입했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

현재 에르메스(Hermes), 샤넬(Chanel), 코티(Coty),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17개 기업이 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포장정책을 가이드하고 포장 혁신을 촉진하는 한편, 제품의 친환경 노력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키스 런(Keith Learn) 메리케이 조달/협력업체 개발 담당 부사장은 “메리케이 임직원은 회사 상징색인 핑크를 새로운 녹색이라 여기고 있다”며 “메리케이는 SPICE 및 다른 업계 리더 기업과 더불어 다음 세대를 위해 더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레알(L’Oréal)과 콴티스(Quantis)가 2018년 공동 창립한 SPICE는 탄력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해 전체 포장 가치 사슬의 환경적 성과를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방법론과 데이터를 개발, 발표하게 된다.

이 같은 추진은 회원사가 이니셔티브를 위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세계적으로 화장품 포장 지속 가능성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공동 실무 세션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메리케이는 그간 지속 가능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데 이어 SPICE에 가입했다. 메리케이는 2018년 텍사스주 루이즈빌에 리처드 R 로저스 제조/연구개발 센터(Richard R. Rogers Manufacturing/R&D Center)를 열었다. 이 시설은 ‘매립 폐기물 제로’로 권위 있는 LEED 실버 인증을 획득했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 그린빌딩협의회(U.S. Green Building Council, 약칭 USGBC)가 개발한 친환경 건축물 등급 시스템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다. LEED 인증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며 효율이 우수한 관행을 적용해 설계·시공·유지·운영되는 프로젝트에 주어진다. 루이즈빌 센터는 메리케이 시설 가운데 두 번째로 LEED 인증을 획득했다. 메리케이 중국법인의 상하이 사무소는 2017년 탁월한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 건축물 리더십을 인정받아 LEED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배홍득 기자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