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법무/소방/행정 2020. 6. 19. 21:49

*인천삼산경찰서, 직장협의회 출범식 개최

                      명예롭고 정의로운경찰정신과 공익에 입각해 활동

 인천삼산경찰서(서장 이영철)는, 18일 오전 11시 인천삼산경찰서 4층 직장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윤홍선 직장협의회대표, 경찰서장, 그리고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이영철 경찰서장은, 윤홍선 대표에게 직장협의회 설립증을 교부하고 이어서 직장협의회 사무실 현판제막식, 1호 합의문에 각각 서명한 후 경찰서 앞 화단으로 자리를 옮겨 직장협의회 출범기념 표지석을 설치하고 기념식수로 무궁화나무를 식재하였다.

 

 직장협의회는 경찰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업무능률 향상 및 고충처리 등을 위한 경찰 내부 협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윤홍선 대표는  직장협의회는 앞으로 조직 이기주의와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경찰헌장 및 경찰인권강령에 의한 명예롭고 정의로운 경찰정신과 공익에 입각해 활동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으며,

이에 이영철 서장은 직장협의회 협의 안건에 대해 법령·인력·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등 권위적 조직문화를 청산하고 민주적 문화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직장협의회의 발전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특별시 지원 사업 ‘뇌 건강 감정코칭 지도사’ 국비교육 훈련생 모집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서울특별시 지원 사업 ‘뇌 건강 감정코칭 지도사’ 국비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취업 활성화와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여성 직업훈련과 취업 상담 및 알선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2030세대 및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여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는 서울시 지정 훈련기관이다.

서울특별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성장 잠재력을 확충, 지원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속 근로 가능한 직업 훈련 개발 및 운영으로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여성 미래 일자리 발굴 및 확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서울특별시 지원으로 ‘뇌 건강 감정코칭 지도사’ 과정을 승인받아 훈련생을 모집 중이다.

현대인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감정 조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오늘날 스트레스, 트라우마, 우울, 분노, 갈등상태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개개인들은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런 현상은 부정적인 개인 문제, 가정 문제, 사회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치매의 경우 긍정적인 경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으로 인한 개인 및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코칭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는 ‘뇌 건강 감정코칭 지도사’ 과정을 양성하기 위한 훈련생을 모집한다.

뇌, 심장과학을 기반으로 심리학에 대한 이론을 익히고 감정코칭 훈련 실습과 개인 및 집단 상담 시연,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 청소년, 단체 및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활동도 가능하다.

훈련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27일(월~금 9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 마감일은 6월 24일(수)까지이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및 청년 여성이다. 반명함판 사진 1매, 이력서, 구직 준비도 검사 결과지를 지참한 후 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서류 접수와 인터뷰를 실시, 과정별 16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참여자의 자비 부담액은 6만6000원이며 단순 교육과 중도 탈락 예방을 위해 예치금 제도가 있어 10만원의 예치금을 두고 교육 수료 시 5만원, 교육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해당 교육 과정은 고용보험 가입자 및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방송통신대학, 야간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을 제외)과 연 매출 8000만원 이상의 자영업자 또는 1년 이하의 창업자는 신청 불가하며 영세자영업자의 경우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을 제출해야 한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수료 후 취업 알선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센터 홈페이지(https://jungnang.seoulwomanup.or.kr) 방문 또는 전화 상담하면 된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16일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 협약식 개최

                         인천센터 보육 기업 등록, 창업 공간 입주 자격 부여 등 다양한 후속 지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 이하 인천센터)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인천 지역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 협약식을 지난 6월 16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청년창업 챌린지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인천광역시와 인천센터가 함께 인천 지역 내 청년 창업가의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 각각 1000만원이내의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및 멘토링 제공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며 성과 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다양한 창업 경험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프로그램에 선정된 창업 기업은 인천센터 보육 기업으로 등록되며 창업 공간 입주 자격 부여,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인천센터 프로그램과 연계돼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0년 4월 인천 지역의 청년 창업가 모집을 시작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6곳을 선발했다. 이들은 10월까지 5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해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6곳 기업은 아래와 같다.

◇에나스(대표 권혁배): 고내열성 플라스틱 소재를 통한 시사출용 몰드 제조 방법

◇올웨이즈코퍼레이션(대표 김대용):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세계 최초 15분 치킨 밀키트! 꼬꼬믹스

◇아키플랜트(대표 서형석): 회전형 분무식 수경 재배 장치 ‘그린휠(GreenWheel)’

◇모빅랩(대표 이원근): 초음파 IoT 디바이스를 활용한 설비 고장 예측 플랫폼

◇아로마틱랩(대표 임중섭): 디퓨저 사용자를 위한 세계 최초 천연 원료 흡착 탈취 기술이 적용된 악취 유해성분 원천 제거 탈취 디퓨저

◇피어나(대표 최으뜸, 진현주): 나를 알고 나를 입자_나의 핏을 찾아주는 알고리즘 추천 perfect fit

인천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2020년 청년창업 챌린지는 인천시와 함께 인천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 붐 조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청년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선화 기자 / 경찰방송

*부천시, ‘민간공유 전기자전거’ 운영 협약 체결

                          9월부터 1·7호선 부근 200대 본격 시범 운영 돌입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나인투원(대표 배지훈)과 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나인투원은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간의 전기자전거 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해왔으며, 9월부터 전기자전거(일레클)를 시범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유자전거 서비스 ‘일레클’은 9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하며, 7호선과 1호선(부천역, 송내역) 생활권에 총 200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일레클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자전거를 검색해 이용한 후 요금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최초 5분당 1,000원으로 추가 1분마다 100원이 추가되며, 별도로 회당 120원의 전기자전거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다만, 회원가입 시 별도의 보증금은 없다.

 

시는 공유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도로 개선, 자전거 보관소 확충 등 제반 인프라를 구축한다. ㈜나인투원은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 시스템 구축과 자전거 관리 등 종합적인 운영을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고객센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오는 2021년까지 전 지역에 900대의 전기자전거를 점진적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나인투원 배지훈 대표이사는 “교통 문제를 가장 혁신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는 부천시에서 서비스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레클이 시민들의 빠르고 편리한 일상 이동수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상휘 도로사업단장은 “이번에 도입되는 공유 자전거 일레클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환경문제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부족한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에 적용되는 통합요금 및 환승체계를 전기 자전거, 킥보드와 같은 마이크로 모빌리티 서비스에 도입하여 이용자의 편익 제고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정미 기자/ 경찰방송

*에이디엠아이 김문식 대표, 농업진흥청 ‘VR·AR 언택트 콘텐츠 활용방안’ 세미나에서 발표 진행

                 VR·AR 기술을 활용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농촌지역에 적용

VR·AR 전문기업인 에이디엠아이는 지난 18일 농촌진흥청 비대면 콘텐츠 활용방안 세미나를 진행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영농 현장 농촌지도 및 농촌경제 활성화 문제를 비대면 기술을 적용하여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에이디엠아이 대표 김문식은 VR·AR 기술을 활용한 국내외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농촌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VR·AR 주요기술과 마케팅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VR·AR 기술을 적용한 농식품 마케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참가자 관심이 뜨거웠으며 그 외에도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농업 6차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질의응답에서는 비대면 교육 훈련 수요가 증가하는 농업 분야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가상·증강현실 장비의 종류와 제작 프로세스, 최소 제작 비용 등에 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김문식 대표는 VR·AR의 다양한 장비와 특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으며 제작 비용에 대해서는 기존 제작 콘텐츠 사례를 예시로 소개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농업진흥청 농촌지원국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VR·AR과 같은 비대면 기술 활용이 점차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농촌 분야에 적용된 비대면 기술 선진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삼전복지관, 지역사회 한부모 여성 가장 위한 ‘러브맘’ 오리엔테이션 진행

                         삼전복지관, 지역사회 한부모 여성 가장 위한 ‘러브맘’ 오리엔테이션 진행

삼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현혜영)은 관내 모임 공간에서 한부모 여성 가장의 자기 돌봄과 가족 돌봄으로 안정된 가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월 2회 ‘러브맘’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러브맘은 모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러브맘은 뜨개질, 퀼트, 만들기 등 모임원의 욕구를 반영한 ‘정기모임’, 한부모 복지 관련 정책·제도, 공공주택컨설팅을 주제로 한 ‘한부모 지원 교육’, 모임원과 추억 만들기를 위한 ‘나들이’, 외부 문화·여가활동으로 가족 단위 교류를 위한 ‘한부모 가족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잔 5월 19일 오리엔테이션은 러브맘 주요활동인 정기 모임, 지원 교육, 가족 활동에 대한 모임원에 의견을 듣고 활동 내용을 정하는 것으로 진행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가정 내 자녀 돌봄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자녀를 위한 활동이 모임원의 공통 관심사로 작용하였다. 모임에 참여하는 이해림(가명) 모임원은 자녀가 학교를 가지 않으니까 놀 거리, 간식거리같이 부모들이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졌다고 밝혀 많은 모임원들이 공감할 수 있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러브맘 정기 모임은 요리를 매개로 다양한 간식 만드는 법을 배우고,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직접 알려주는 ‘단체 가족 활동’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한부모 지원 교육으로 양육을 위한 부모 교육, 주택 컨설팅을 받고 싶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러한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강좌로 교육을 개설하고 신규 참여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김현주(가명) 모임원은 오랜만에 모임원을 볼 수 있어 반가웠다. 앞으로의 러브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러브맘 차기 정기모임은 6월부터 2,4주 화요일로 정기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앞으로도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러브맘을 통해 지역사회 내 한부모 여성 가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수 기자 / 경찰방송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 나트랑 멀펄르 혼 탐 리조트 방문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 나트랑 멀펄르 혼 탐 리조트 방문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이 지난 2020년 5월 26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꼽히는 나트랑 혼 탐 섬에 위치한 멀펄르 혼 탐 리조트를 방문해 리조트 직원들과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항서 감독은 섬 곳곳에서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낭만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방갈로와 머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머드 배스 그리고 큰 수영장을 둘러보며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항서 감독은 “혼 탐 리조트의 음식과 해양 스포츠 그리고 깨끗하고 안락한 숙소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리조트에 다시 방문하겠다”고 덧붙였다.

나트랑 혼 탐 리조트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베트남의 축구 영웅인 박항서 감독님께서 혼 탐 섬에 방문해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리조트 직원들은 프라이드를 갖고 더 훌륭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트랑 멀펄르 혼 탐 리조트는 6월 1일부터 관광객에게 재오픈될 예정이며 더욱 위생적이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부천 빛낼 문학인 찾아요

            부천문화재단, ▲수주문학상 ▲부천신인문학상 등 공모

신인부터 기성까지 부천의 문학역량 높일 인물을 찾는다.

부천문화재단은 22회 수주문학상(6.15.~7.3.) 17회 부천신인문학상(7.20.~7.31.)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부천 수주 변영로 이어갈 시인, 전국에서 찾는다

올해 22번째를 맞은 수주문학상은 부천 대표 문인 수주(樹州, 부천의 옛 이름) 변영로의 문학성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한 시() 문학상이다.

제출 작품은 시 7~10편이며, 경력에 상관없이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이전 수주문학상 수상자는 제외한다.

작품은 오는 615일부터 73일까지 3주간 우편으로만 접수하며, 마감 당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당선자 1인에게는 상금 1천만 원 수여와 월간 현대시에 작품 게재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 빛낼 신인 작가, 부천서 찾는다

17회 부천신인문학상은 소설 아동문학 수필 극일반 문화평론 등 6개 부문으로 공모한다. 응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부천에 거주하거나 부천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 등 미등단자여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720일부터 731일 오후 6시까지다. 원고 제출은 등기 또는 전자우편, 재단 방문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각 부문 당선자 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시상금은 1300만 원이다. 재단은 올해 총 시상금 규모를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리고, 지원분야 중 문화평론 부문을 신설하고 동시와 동화를 아동문학 부문으로 통합했다.

 

수주문학상과 부천신인문학상의 시상식은 각각 918일과 19일이며, 수주문학제 기간(9.17.~9.19.) 중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문학상 응모를 원하는 이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원고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문화진흥부(032-320-6363, 6365)로 할 수 있다.

 

지난해 수주문학상 지원자와 출품작 규모는 각각 454, 2307편이며, 수상작은 시인 김재원(42)동물원이다. 부천신인문학상에 접수된 작품은 총 282, 이 중 6소설 오르톨랑’(황윤정·29) 생각하는 가로등’(박동민·38) 수필 풍경소리’(이양순·62) 동시 밥풀’(유미정·38) 동화 우리가 지켜줄 거야’(박주호·52) 극일반 유미의 우주’(이성일·31) 등 수상했다.

 

한편, 부천시는 2017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돼 폴란드(크라쿠프), 영국(노팅엄), 이탈리아(밀라노) 등 전세계 문학창의 네트워크 도시들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국립극장, 전통예술분야 창작 공모로 민간 예술창작자 지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국립극장 창작지원사업 ‘함께 가는 길’

        예술창작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고자 전통예술분야 창작품 공모를 추진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예술창작자를 지원하고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통예술분야 창작 공모 사업 ‘함께 가는 길’을 추진한다.

‘함께 가는 길’은 민간 예술창작자를 대상으로 전통예술분야 창작품을 공개 모집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작품은 최대 500만원까지 창작지원금이 주어지며 선정된 창작자는 국립극장과 공연화를 협상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창극·무용·국악으로 나뉜다. 창극 부문은 자유 소재의 창극 대본, 무용 부문은 전통무용을 기반으로 한 작품 제안서, 국악 부문은 자유 주제의 국악관현악 악보를 제출해야 한다. 응모작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으로 각종 지원·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창극 부문은 최대 두 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창작지원금은 편당 500만원이다. 무용 부문은 최대 다섯 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편당 2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주어진다. 국악 부문은 최대 열 곡을 선정할 예정이며 편당 3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주어진다.

김철호 국립극장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술창작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고자 전통예술분야 창작품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며 “실연 중심의 지원이 아닌 대본 창작과 작곡 등 창작 활동의 지원으로 민간 예술창작자들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시에 미래 활동까지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가는 길’ 사업은 대한민국 만 18세 이상의 민간 예술창작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applyntok@korea.kr)을 통해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대한법무사협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코로나19 극복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공무원·국민 여러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대한

법무사협회(협회장 최영승)는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최근 전 사회적으로 진행 중인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영승 협회장과 임원 11명은 25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논현동 법무사회관 앞에서 ‘존경합니다’라는 뜻의 ‘덕분에 챌린지’ 수어 동작을 취하고 코로나19 감염병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들과 방역 관리에 고생하는 공무원들 그리고 방역 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 중인 국민 모두에게 존경과 감사의 응원 인사를 전했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시작된 2월부터 △시차제 출퇴근 △2020년도 등록 전 연수 수료식 취소 △협회 회의 및 지방회 총회 서면결의 진행 △협회와 지방회의 릴레이 단체 헌혈 △협회장의 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및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 사회적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최영승 협회장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진한 감동을 느낀다”며 “코로나19 방역에 하나가 되어 헌신하고 감염병 예방을 실천하는 시민 여러분, 의료진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이 고맙고 존경스럽다. 대한법무사협회는 앞으로도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하면서 코로나19 종식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생활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