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젠컨설팅, 소방환경 개선 위한 리빙랩 연구결과 발표

                       리빙랩이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현장 분야

인터젠컨설팅이 소방환경 개선을 위한 리빙랩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4월 1일부로 전국 5만2000여 소방관들이 국가직으로 전환됐다. 소방공무원의 98.7%를 차지했던 지방소방공무원 신분이 국가직 공무원으로 전환, 전국 어디에서나 보편적이고 평등한 안전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실현된 것이다.

그동안 소방공무원 처우에 관한 뉴스들은 화재 진압에 맞서는 소방관들의 영웅적 면모와 상반되며 국민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특히 소방 장갑 등 장비 직접 구매나 예산 부족으로 장비 수준 격차를 보도한 뉴스에는 다수의 댓글이 달리며 소방관 처우 및 소방관이 사용하는 장비 개발에 대한 변화를 촉구했다.

정부 역시 소방관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마냥 손을 놓고 있지 않았으며, 2016년 도입·추진되기 시작한 리빙랩이 소방관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부 연구개발 사업에 반영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노력의 일환이었다.

이에 인터젠컨설팅그룹이 300명의 리빙랩 참여 소방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리빙랩이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현장 분야’로는 화재보다 구조영역이 최우선 영역으로 뽑혔으며 화재, 구급, 생활안전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리빙랩이 우선적으로 도입되어야 할 소방 장비 영역’에 관한 설문조사에서도 화재진압장비보다 보호장비가 더 높은 순위의 응답으로 나타났다. 이어 구조장비, 구급장비가 뒤를 이었고 화재진압장비는 네 번째 순위로 나타났다.

소방관들의 연구개발 과제 참여, 즉 ‘리빙랩이 활성화되기 위해서 선결되어야 할 과제’로 소방관들은 ‘자문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40%)’고 답했다. 또한 ‘리빙랩 참여의 결과가 현실에 반영되기를 원한다’는 응답도 24.7%로 조사되어 리빙랩 참여의 효능감이 보상과 함께 중요한 참여 동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소방관들의 목소리가 조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정책 현장에도 반영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윤태범)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실현 가능한 제안은 무엇이든 가능하며 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 골목 상권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학생·학교 안전 대책, 국민적 협력과 범국가적인 연대 관련,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방안 등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공모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접수를 받는다. 참여 방법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공모 취지를 감안하여 제안내용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주 우수 제안자 3명 이내 희망 제안자 10명 이내로 포상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추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상내역: 온누리상품권 지급(매주)

·우수제안: 20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3명 이내)
·희망제안: 5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10명 이내)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윤태범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국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이 제공되도록 국민 개개인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인식하여 연구사업 등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홈페이지→고객지원→고객센터→국민제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홍득 기자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