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2

*책 읽는 도시 부천! 제19회 부천시민 독후감 공모 오는 3월 2일부터 9월 29일까지 방문, 우편, 온라인 접수 부천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9월 29일까지 시민 독후감을 공모한다. 시민의 일상에서 책을 만나고, 글쓰기 과정을 통해 치유와 기쁨을 얻고자 실시하는 시민 독후감 공모는 주부, 회사원, 교사,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의 참여 속에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부천시민 또는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로 나뉜다. 초등부는 600자의 독후감상문이나 그림을 포함한 300자 이상의 독후감상화로 응모할 수 있고, 중등부 이상은 1,000자 이상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우편(부천시 경인로92번길 33, 송내도서관) 또는 가까운 시립도서관을 방문하거나, 독서마라톤 홈페이지(http:/.. 더보기
*WISET, 공학연구 참여할 여대학원생 팀 모집 WISET,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85개 연구팀 지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는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85개 연구팀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의 지원을 받아 여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가 되어 대학생, 중·고등학생과 함께 공학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심화과정 60개 팀, 일반과정 25개 팀을 지원한다. 심화과정은 여대학원생 연구책임자 1인, 이공계 대학생 연구팀원 4인 이내로 구성된다. 남학생도 팀원으로 2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팀당 연구비 70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과정은 대학원생 1인, 대학생 2인으로 구성되며 연구팀 선정이후 4인 이내의 중·고등학교 팀원을 WISET이 별도 모집한다.. 더보기
*세라젬, 예수병원·전주대학교와 임상연구 상호협력 MOU 체결 세라젬, 예수병원·전주대학교와 임상연구 상호협력 MOU 체결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지난 19일(수) 전주 예수병원, 전주대학교와 임상연구 및 학술 교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주 예수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세라젬 이재근 대표이사 및 한국사업부문 임원들과 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 조진웅 부원장, 류두현 대외부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신규 및 기존 제품 신뢰성 확보를 위한 임상연구 활동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스마트 시스템 등 4차 산업에 대비한 첨단 의료기기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부의 의료기기 정책에 기조에 대응하는 협력 활동과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학술대회를 지.. 더보기
*본투글로벌센터, 월드뱅크 협력사업 시동… “한국 혁신기술 개도국으로” 한국 창업생태계·스타트업 지원정책·혁신기술·MDB 협력사례 발표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한국의 혁신기술들이 개발도상국에 전파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본투글로벌센터는 18~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월드뱅크그룹 한국혁신주간(World Bank Group Korea Innovation Week)' 행사에 참가, 한국 창업생태계는 물론 혁신기술기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본투글로벌센터가 직접 월드뱅크로부터 초청을 받아 이뤄졌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월드뱅크와 2019년 10월 판교에서 진행한 스타트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양 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이날 디지털 개발 분과 워크숍에 참가해 활발한 민.. 더보기
*롤렉스, 2년 동안 협업할 예술계 거장과 신진 예술가 발표 프로그램 통해 창의성이라는 유산을 재능있는 차세대 예술가들에게 전수할 예정 롤렉스가 신진 예술가에게 거장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롤렉스 멘토&프로테제 아트 이니셔티브의 2020−2021 멘토를 발표했다.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뛰어난 4인의 예술가들인 스파이크 리(Spike Lee, 영화), 필리다 로이드(Phyllida Lloyd, 연극), 린-마누엘 미란다(Lin-Manuel Miranda, 오픈 카테고리/ 창작), 캐리 메이 윔스(Carrie Mae Weems, 비주얼 아트)가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혁신적인 예술가들은 2020년부터 2년 동안 젊고 재능있는 예술가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음으로써 세대와 지리적 경계를 넘어 최고 수준의 예술성을 전수할 예정이다... 더보기
*O2O 세탁 전문 기업 ‘제클린’과 플랫폼 전문 개발사 ‘엠그램’ 업무협약 체결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B2B 서비스에서 B2C 서비스로 확장 O2O 세탁 플랫폼 전문기업 ㈜제클린(대표 차승수)과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Tech 기업 ㈜엠그램(대표 박상돈)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비즈니스 기획·인프라 및 개발 전문성을 결합해 제주도 내 O2O 세탁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클린이 기획, 운영하는 세탁 플랫폼 이용자와 엠그램의 기술력을 결합해 통합 O2O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제휴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제클린의 기존 핵심 사업인 B2B 기반에 머무르지 않고 2020년 5월을 목표로 개인 고객 대상 O2O서비스까지 공동 사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삼성물산, AK인터넷사업부 출신 개발자로 .. 더보기
*수출입은행,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국제 개발 협력 보건의료 분야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업 공동 발굴 후 수은이 인프라 지원하고 KOFIH가 사후 운영관리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 이하 ’KOFIH’)과 개도국에 대한 보건의료 분야 원조사업의 효과적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방문규 수은 행장과 추무진 KOFIH 이사장은 18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국제 개발 협력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은 △국제 개발 협력 보건분야 사업발굴·시행, 사후관리 전 과정에 걸친 상호 연계 추진 △효과적인 유·무상 연계모델 개발 △정례 협의 및 정보 교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수은이 집행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병원건립과 의료기자재 공급, 보건·의료시스템 도입 등 인프라 사업에 대한 금융협력에 .. 더보기
*메리 케이, 배우이자 자선가인 모니크 콜맨을 최초 ‘생활을 변화시키는 핑크상’ 수상자로 선정 기업체들이 전 세계 소녀들이 현재와 미래에 자신의 잠재력을 활용하여 돕기 바란다 글로벌 여성 권익향상 분야의 오랜 선도기업인 메리 케이(Mary Kay Inc.)가 모니크 콜맨(Monique Coleman)을 자사의 최초 ‘생활을 변화시키는 핑크(Pink Changing Lives)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메리 케이가 전 세계 여성 및 소녀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개인 및 단체를 칭송하겠다는 약속인 ‘생활을 변화시키는 핑크’는 2000여개의 기관과 제휴해 300여만명의 여성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고 1500만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메리 케이의 ‘생활을 변화시키는 핑크’는 암 연구를 지원하고 최종 기아자를 도우며 가정 내 학대 생존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미화하거나 이 밖에 여성과 소녀들에게 권한을.. 더보기
*인천삼산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삼산녹색어머니연합회」간담회 개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비롯하여 소통과 유기적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소통 간담회 삼산경찰서(서장 이영철)에서는 2. 18. 11:30 삼산경찰서 3층 서장실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녹색어머니회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비롯하여 소통과 유기적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소통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삼산녹색어머니의 매일 등∙하굣길 안전한 통학로 교통 지도와 헌신적인 노력 봉사활동에 노고에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어린이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 주변 시설개선과 교육 ∙ 홍보 등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행자 적색 신호시 무단횡단 경고와 녹색 신호시 음성안내가 나오는‘보이스 케어’와 같이 스마트 시설 개선 등은 경찰과 녹색어머니회와의.. 더보기
*한국환경공단, 개발도상국에 의류 기부… “나눔을 통한 자원 선순환” 의류 5662개 품목 수거해 해외 의류지원 전문단체 통해 개발도상국에 전달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나눔 실천을 통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임직원이 썼던 의류 및 온전한 옛 근무복 등을 해외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한국환경공단은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임직원으로부터 의류, 모자, 신발, 가방 등 잡화 4,288개 및 옛 근무복 1,374벌 등 총 5,662개 품목을 기부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17일 해외 의류지원 전문단체인 ’(사)옷캔‘에 전달된다. 옷캔은 물품을 국가별 기후, 연령 등에 맞게 분류해 개발도상국 및 재난 국가 등 세계 각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물품의 선별, 세탁, 포장, 통관 등에 필요한 비용(약 200만 원)은 한국환경공단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