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맞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제12대 권석필 회장 선출

     “자원봉사 기반 구축으로 전국 자원봉사센터의 대변자 역할과 사회적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이하 센터협회)가 지난13일 삼경교육센터라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센터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권석필 신임회장은 당선인 소감을 통해 “앞으로 전국의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복리후생을 증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자원봉사센터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회원센터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이날 센터협회는 임기가 만료된 임원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했으며 ‘시민주도의 자원봉사로 만드는 행복공동체’라는 미션과 함께 사업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협회는 첫째, 회원센터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자원봉사환경을 만드는 법·제도 개선 및 인프라를 확대하고 둘째, 센터와 관리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증진을 위한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셋째, 다양한 네트워크의 발굴과 연결·연대로 자원봉사의 기반확장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세부사업을 수립해 총회에서 승인되었다.

특히 올해는 협회창립 20주년으로 성년기를 맞는 만큼 지난 성과를 평가하고 자원봉사 현장의 미래비전 수립으로 자원봉사센터 전반의 성장을 지원하고 견인하며 건강한 자원봉사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권석필 제12대 회장은 성남시청자치행정과장, 성남시중원구청장, 경기도행정심판위원, 경기도안전관리민간협력위원회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으로 재임 중이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김경협·박원순, 남부광역급행철도 연장 협의

                                 좋은 제안이고 서울시도 원하는 방향이다

김경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원미갑)은 14일 오후 2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시의 남부광역급행철도 동서축 연장을 협의했다.

 

김의원은 이날 박시장에게 서울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남부광역급행철도를 동서축으로 더 연장하여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서부수도권 3기 신도시(부천대장·인천계양)와 2기 신도시(검단·김포) 그리고 경기하남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남부광역급행철도는 지난해 말 서울시가 ‘제2차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GTX-B노선이 통과하는 부천종합운동장부터 서울잠실까지 31㎞ 구간에 10개 정거장을 놓아 수도권 동서지역을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김의원의 남부광역급행철도 동서축 연장 제안에 대해 박시장은 “좋은 제안이고 서울시도 원하는 방향이다”고 말하고 “국토부의 4차 국토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인천시 등과 협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3일 부천시·김포시·하남시와 광역급행철도(GTX) D노선 추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조만간 GTX-D 노선에 대한 지자체간 논의가 본격화 될 것으로 김의원은 전망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