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성평등 콘텐츠 공간’ 개설 안내

           양성평등 콘텐츠의 허브! ‘젠더온(GenderOn)’으로 성평등 콘텐츠 나눔·확산 선도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국내 유일 성평등 콘텐츠 플랫폼인 ‘젠더온’을 통해 성평등한 시민사회를 위한 ‘열린 콘텐츠 공간’을 신규 개설하여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열린 콘텐츠 공간’은 민·관 협력을 통한 콘텐츠 발굴 및 공유확산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젠더 이슈에 관련된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환류하는 ‘나눔·소통의 공간’이다.

공유 가능한 콘텐츠는 ‘온라인 탑재 가능한 형태’로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는 강의자료(영상, 표준교안, PPT, 카드뉴스 등)도 접수받는다.

접수 받은 콘텐츠는 ‘내·외부 감수(주제, 표현 등)를 통한 선정 후 별도 연락’을 통해 ‘콘텐츠 개발자와 저작권 확인, 제목 및 보급 시기 등’을 조정하여 젠더온 플랫폼 내 공공저작물로 최종 탑재·배포 된다.

·운영기간: 2020년 3월~12월 까지(연중/상시)
·참여대상: 성평등 이슈에 관심 있는 누구나(*젠더온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 개인 등)
·참여방법: 이메일 및 젠더온(http://genderon.kigepe.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

 

참여 방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열린 성평등 플랫폼’ 젠더온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 기자 / 경찰방송

*Sh수협은행, 페이민트와 손잡고 고객중심 금융서비스 제공

                금융위 선정 혁신금융서비스‘결제선생’ 통해 마케팅 시너지 강화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28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핀테크 기업인 페이민트 주식회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빈 은행장과 김영환 페이민트 대표 등 관련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페이민트 주식회사는 모바일 알림메시지를 통해 학원비 등을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서비스 ‘결제선생’을 개발한 핀테크 기업으로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혁신금융 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결제선생은 기존 서비스와 달리 학원의 입장에서는 신용카드 수수료가 오르지 않고,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청구할인카드 혜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소비자 중심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협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페이민트사의 결제선생을 마케팅 채널로 활용, 고객들에게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이동빈 은행장은 “핀테크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페이민트와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고객 증대는 물론, 디지털 혁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상생의 폭을 확대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영환 페이민트 대표도 “결제선생이 수협은행의 우수금융서비스와 전국 네크워크 망 등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파트너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Sh수협은행은 디지털뱅크로의 혁신을 위해 지난해 디지털금융본부를 확대 개편하고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등 디지털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배우 김지원,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2000만원 기부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을 응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작은 보탬이나마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배우 김지원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배우 김지원은 대구·경북지역에 연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기부금 전달과 함께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을 응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에게 작은 보탬이나마 되고 싶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신속히 진정되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월드쉐어는 배우 김지원이 전달한 기부금으로 의료 현장에서 분투 중인 대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의료진과 환자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경북 거점 진료소로 운영 중인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은 많은 환자들로 방호복과 고글, 마스크 등의 물품 부족을 호소한 바 있다.

월드쉐어는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힘든 상황에 큰 힘이 되어준 김지원 씨에게 감사하다며 도움이 시급한 곳에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김지원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건강한 매니지먼트’를 지향하는 솔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월드쉐어는 국제구호 NGO단체로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아동결연, 식수 개선사업, 긴급구호, 해외봉사단 파견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서울문화재단, 예술가를 위한 ‘2020 서울예술지원’ 2차 공모

        서울에서 활동할 전문 예술인 누구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 통해 신청 가능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설계된 <2020 서울예술지원>의 2차 공모를 3월 2일(월)부터 20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작품을 위한 직접예술지원이 아니라 예술가에게 필요한 창작의 준비과정과 기반을 간접지원하는 ‘예술창작지원 창작준비사업’과 ‘예술기반지원사업’ 등 2개 사업에 걸쳐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서울문화재단은 <2020 서울예술지원> 설계를 위해 지난해 5월 ‘예술지원체계개선TF팀’을 신설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50회에 걸쳐 예술인 간담회, ‘THE넓은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자문회의, 포커스그룹인터뷰(FGI) 등을 진행하여 온·오프라인으로 개선의견을 모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작품 중심이던 기존 예술창작 지원제도의 주체를 예술가로 이동하기 위해 ‘예술창작지원’과 ‘예술기반지원’으로 재설계했다. 또한 생물학적 나이로 구분하던 기존의 방식을 예술활동 경력단계별로 개선했다. 이밖에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연 1회 진행하던 공모도 2차에 걸쳐 진행한다. 1차 공모였던 ‘예술창작지원 창작활동지원’, 사업에서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공모를 통해 607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을 포함 올해 총 12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2차 공모는 작품에 소요되는 직접경비 외에 창작을 위한 준비과정과 예술생태계 기초 인프라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먼저 ‘예술창작지원 창작준비지원 사업’에서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문학 등 7개 예술 장르에서 총 400명을 선정해 예술인 1인당 20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구체적인 작품을 만들기 전에 필요한 작품 구상과 준비 단계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의 특성을 살려 번거로운 정산 과정 없이 시상금 방식으로 지급하는 점이 특징이다.

‘예술기반지원’에서는 예술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기 위해 예술 공간, 연구, 기록 3가지로 분류해 그동안 작품 중심의 직접지원사업 제도에서 소외됐던 예술 연구자, 실연자, 전문 비평가, 공간 운영자 등 예술생태계 속 다양한 활동주체들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신생 예술공간을 발굴하는 작업실·연습실 지원 △예술인의 활동 거점을 지원하는 예술공간 지원 △국내 예술현장에 기여하는 예술전문서적 발간 지원 △현장예술인들이 주체가 되어 예술계가 당면한 이슈를 발굴하고 학습한 연구결과를 공유자원으로 활용하는 예술현장 연구모임 지원 △시각예술분야 우수작가의 작업을 집대성한 시각예술 중견작가작품집 발간 지원 △작업물 기록을 위한 우수 예술작품 기록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총 144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평균 700만 원을 지원한다.

<2020년 서울예술지원> 2차 공모는 서울에서 예술 활동을 계획하는 전문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www.nca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결과는 4월부터 5월까지 사업별로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별도의 사업설명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향후 바이러스 확산이 심해지는 경우 질병대응 및 예방을 위해 심의절차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현장실사 및 인터뷰 심의는 생략되거나 연기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벨로다인 라이더, 아이드라이버플러스에 센서 공급 계약 체결 발표

             아이드라이버플러스, 벨로다인 라이더 센서 탑재한 자율주행 도로 청소 차량 양산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아이드라이버플러스(Idriverplus)에 3년간 ‘퍽(Puck™)’ 센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도로 청소차, 승용차, 물류 차량을 포함한 상용 자율주행차를 양산하는 데 벨로다인의 라이다(lidar) 센서를 사용할 예정이다.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안전성과 인지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퍽’ 센서 2개씩을 탑재한 ‘웍시아오바이(WOXIAOBAI)’라고 불리는 무인, 전기 도로 청소차 수 천대를 올해 중국에서 운행하도록 생산할 계획이다. 아이드라이버플러스의 이들 차량은 중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퇴치 노력의 일환으로 병원 주변 지역을 청소화고 소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공원과 공공도로에서 운행하기 위한 SAE(미국 자동차기술자협회) 기준 레벨4 자율주행차와 자동 주차(AVP) 및 고속도로 팔로우업(HWP)을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등 두 가지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워비다(WOBIDA)’ 제품은 물류 업계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더 안전하고 좋은 최종 단계 배송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운전자 없는 차량을 양산하고 그러한 차량을 1000대 주문받은 중국 최초 기업이다. 이 회사는 중국의 선도적 연구중심 대학인 칭화대학교(Tsinghua University) 출신들이 세웠다.

장 데자오(Zhang Dezhao) 아이드라이버플러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벨로다인 센서의 라이다 품질이 뛰어나고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선택했다”며 “우리는 첨단 성능을 제공하는 벨로다인의 라이다를 통해 성공적인 경험을 갖게 됐다. 벨로다인과 협조하면 우리의 상용 자율주행차 대량 생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 웽(Wei Weng) 벨로다인 라이더 아시아 전무이사는 “아이드라이버플러스는 운전자 없는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유능한 기술팀을 갖고 있다”며 “그 회사의 자율주행차는 벨로다인 라이다 센서가 그러한 차량의 양산과 생산 확대의 요건을 충족시킨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우리는 중국 시장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아이드라이버플러스 같은 회사와 협력해 자율주행차를 성공적으로 배치할 수 있게 해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벨로다인의 ‘퍽’ 센서는 안전한 운행과 믿을 수 있는 운영에 필요한 물체를 실시간 인지하여 풍부한 컴퓨터 데이터와 공간 감지 능력을 제공한다. ‘퍽’은 100미터 범위를 감지하는 작은 압축적 소형의 라이다 센서이다. 이 센서는 신뢰성 있고 전력 효율적이며 주변을 감지하기 때문에 적절한 가격의 저속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

*한국교회연합, 봉사자 발길 끊긴 백사마을에 사랑의 연탄 전달

                                연탄 2만6250장 전달… 170가구 한 달간 사용할 양

성민원이 회원단체로 가입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봉사자의 발길이 끊긴 백사마을에 연탄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한교연은 지난  2월 26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백사마을에서 ‘202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에 연탄 2만6250장을 전달했다. 전달한 연탄의 양은 170가구가 한 달간 난방 연료로 쓸 수 있는 양이다.

이날 행사에 30여명의 한교연 임원과 성민원 직원, 군포제일교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방역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 후 리어카와 지게를 이용해 어르신 댁에 연탄을 배달하고 점심 도시락을 전달했다.

한교연 권태진 대표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백사마을 주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잘 섬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2월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후원을 약속한 기업의 약 70%가 등을 돌렸다”며 “이러한 때에 한교연이 가뭄의 단비처럼 연탄을 기부해주시고 직접 배달까지 해주셔서 170가구가 한 달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과 영안교회 등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교연은 해마다 연탄의 지원이 끊기는 시기인 2월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이수 기자 / 경찰방송

*건국대 대학일자리센터, 성과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선정

 대학 내 취·창업지원 체계의 기능적·공간적 연계 및 통합 강화, 산업계 연계 및 해외 취업 활성화 

건국대 취창업전략처에서 운영하는 대학일자리사업단이 고용노동부의 2019년도 대학일자리센터 대학 운영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등급 평가는 2016년 사업 선정 후 2016~2019년 4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것으로 3년 이상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사업이 1년 연장되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에 따라 당초 2020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던 대학일자리사업이 2021년까지 운영될 전망이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취·창업지원 체계의 기능적·공간적 연계 및 통합 강화, 산업계 연계 및 해외 취업 활성화를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건국대는 2016년도에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매년 고용노동부, 서울시로부터 4.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전국 105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대학을 대상으로 우수, 보통, 미흡 총 3개 등급을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국대는 대학일자리사업을 통해 다양한 진로, 취업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저학년들의 조기 진로 탐색 및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끌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전년 대비 취업률이 3.6% 상승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가 있다.

 

 

김태열 기자 / 경찰방송

*부천시, 지역일자리사업 컨트롤타워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가칭)부천시인재취업재단 설립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 보고

부천시가 지난 24일 노사 협력기반 일자리 창출 및 통합 일자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칭)부천시인재취업재단의 설립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일자리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했다.

 

‘(가칭)부천시인재취업재단’은 시장 공약사항 중 하나로 지역 내 유사 일자리 사업을 종합 조정·관리하고, 지역 수요 맞춤형 원스톱 취업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나의 실행기구이다. 미스매치 해소와 부천시 고용서비스 기관 간 사업협력, 취·창업훈련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시는 지난해 9월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설문조사, 중간보고회, 자문단 회의(2회) 등을 진행했다.

 

보고회는 △지역산업 및 고용환경 분석 결과 △시민과 일자리 관련 기관의 의견수렴 결과 △재단의 설립 필요성 및 운영 방안 △비교 분석 △시 일자리정책의 발전적 방향 등, 그간의 용역 추진사항 최종 보고와 함께 참석자 토론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지역의 다양한 의견들과 용역 수행 결과를 반영하고, 부천시 일자리사업의 컨트롤 기구의 방향 및 역할을 신중히 검토하여 설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신낭현 부시장은 “지역의 기업과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 기구를 만들어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제주 칼호텔 심향, 면역력 높이는 봄맞이 코스메뉴 선보여

                 봄 벚꽃의 향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벚꽃 차와 벚꽃 에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칼호텔이 봄을 맞아 중국관 ‘심향’과 로비라운지에서 봄 향기를 담은 건강한 특선 코스 메뉴를 선사한다.

제주 칼호텔 19층에 위치한 중국관 ‘심향’에서 유채꽃 피는 제주의 봄과 잘 어울리는 ‘유채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유채 코스는 전복, 연어, 오향장육, 해파리 등이 어우러진 ‘유채 오품 냉채’와 송이와 관자를 맑은 국물로 즐기는 ‘송이관자 스프’를 에피타이저로 선보인다. 이어 게살과 해삼, 오징어 등을 푸짐하게 들어간 ‘게살 위츠’, 담백한 두부와 새우를 튀겨낸 후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즐기는 ‘두부 새우 크림소스’, 은은한 마늘 향과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비풍강 쇠고기 안심’, 쫄깃한 가지 속에 새우살을 다져 넣고 튀긴 ‘어향가지 새우’ 등 제주의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정통 중국 음식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식사로는 갖가지 해산물들로 깊고도 얼큰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짬뽕이 마련된다.

1층 로비라운지에서는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신선한 딸기를 맛볼 수 있는 딸기 주스와 부드럽게 즐기는 딸기 홀릭 라떼를 선보인다. 아울러, 봄 벚꽃의 향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벚꽃 차와 벚꽃 에이드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 칼호텔의 봄 특선 메뉴 및 음료는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심향의 ‘유채 코스’는 홈페이지(http://www.kalhotel.co.kr/jeju)를 통해 사전 예약 진행 시 10% 할인이 가능하다.

칼호텔은 코로나바이러스와 환절기 질환으로 건강을 잃기 쉬운 요즘, 영양가 높은 칼호텔 신메뉴들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 / 경찰방송

*검단탑병원 “코로나 19로부터 외래·입원 모두 안전한 국민안심병원B 선정”

                                호흡기질환 진료 전 과정에서 일반 외래환자와 분리 진료    

검단탑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호흡기질환에 대해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일반 외래환자와 분리해 진료를 실시하는 국민안심병원B로 지정됐다.

이번 국민안심병원 지정은 △환자분류 △호흡기 환자 외래 진료구역 분리 △대상자조회 △감염관리강화 △면회제한 △의료진방호 △선별진료소운영 △입원실, 중환자실 운영 등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 복지부는 모든 항목을 충족한 병원에 한해 국민안심병원B로 지정했다.

검단탑병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 사회 감염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갖추고 모든 출입구통제, 입원환자보호자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최신흉부촬영실, 진료실, 검체채취실, 원무과, 2M간격의 대기실 등을 갖추고 일반진료실과 완전 분리된 선별진료소, 안심호흡기 외래진료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센터 옆 음압격리병실에서는 여행이력이 불확실한 심폐소생환자, 코로나 19 검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혈액투석환자들을 감염으로부터 원천 차단하여 안전하게 진료하고 있다. 국민안심병원 B까지 지정받고 호흡기병동을 분리해 진료 및 입원하는 모든 호흡기 환자를 체계적으로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다. 일반 진료 환자들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다. 또한 최근 환자가 있던 공간을 멸균하는 훈증소독기도 도입해 의료진도 안심할수 있는 감염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준섭 병원장은 “검단탑병원은 2016년 메르스(MERS) 사태때에도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고 선제적이고 모범적인 대처로 2017년 감염병 예방관리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은 바 있다”면서 “그 이후에도 감염예방을 위한 의료시설과 진료시스템 갖추고 대비해온 만큼 이번 코로나19 국가감염위기상황에도 지역거점병원으로써 모든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며 선별진료소, 안심호흡기 외래진료소 뿐 아니라 호흡기입원환자도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도록 모든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선화 기자 / 경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