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진로탐색활동 협력 분야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양질의 진로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진로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2019년 진로체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부장관상은 기관에 특화된 보건·복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복지 진로체험 및 직업탐색특강 등 진로체험버스를 운영해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인력개발원은 자유학기제가 처음 시행된 해부터 현재까지 충북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력개발원이 현재 운영 중인 진로 탐색·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보건·복지분야 직업알아보기’, ‘나의 꿈, 나의 직업 알아보기’ 등이 있으며, 진로체험지원전산망인 ‘꿈길’ 사이트를 통해 학교 및 학생에 제공하고 있다.

인력개발원 허선 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고 직업을 탐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양질의 진로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진로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 기자 / 경찰방송

*부천시, 공공심야약국 3개소로 확대… 새벽 1시까지 운영

               의약품 구매 시 ‘안전성’과 ‘편리성’ 높인다

부천시가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을 1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 운영해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 부작용을 최소화한다.

 

부천시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새현대약국, 뿌리약국, 단골약국 등 3곳이다. 전문약사가 365일 야간시간대(22:00~익일 01:00)에 복약지도, 의약품 조제·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천시는 관내 약사면허를 소지한 약국 개설자, ·일요일·공휴일 36522시부터 익일 1시까지 약국 운영, 최근 3년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관련 행정처분 사항, 약국 위치, 약사 의지와 역량, 지역주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보건소 심의를 거쳐 공공심야약국을 최종 선정했다.

 

이선숙 부천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 현황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 부천시약사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미 기자 / 경찰방송

 

*도시가스 민들레카와 함께 행복한 설날 되세요

                 여행경비 및 차량, 주유비 총 21가정 지원 예정

다가오는 민족 명절인 설날에는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과 덕담을 나누며 저마다 풍성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 어려움과 장거리 이동의 불편함으로 그러지 못하는 취약계층이 있다. 이에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그들의 귀성길에 함께 하고자 한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하는 비영리 사회복지 기관 무상 차량 지원 사업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귀성길을 지원하는 ‘설 명절 지원 이벤트’ 모집을 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총 21가정을 지원한다. 이 중 7가정은 민들레카(카니발)1대, 유류 지원, 여행경비 32만원, 그 외 14가정에게는 차량과 주유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민들레카 설 명절지원은 그동안 여러 형편으로 귀성길 고향 방문에 어려움을 겪은 저소득 및 차상위계층 가정,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카 홈페이지에서 희망이용권역 사무소와 목적지, 사연과 함께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심사를 거쳐 1월 22일(수) 민들레카 홈페이지 및 개별 유선연락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이외에도 사회복지 기관의 원활한 야외활동을 위해 3월 버스 이용과 소규모 기관 대상 워크숍 경비 지원 여행 대상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태열 기자 / 경찰방송

*대만 문화부, 차 산업을 문화적 측면에 초점 맞춰 발전시켜

문화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차 산업 개선 방안을 실행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차 문화 관광

 

대만의 차 산업을 국가 문화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만 문화부가 국가문화기억고(Cultural Memory Bank) 프로젝트를 통해 자국 차 산업 및 문화에 대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차는 대만의 근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차 산업 역사는 17세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동인도회사는 대만을 무역항으로 활용했었다. 그 이후 대만의 차 산업은 토종 차를 판매하는 데서 시작하여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서 중국 남부와 서구의 차 품종과 문화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일본 식민지 시절에 들어서야 대만의 차 가공 및 제조 산업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2차대전 종전 후 그 전 시대에 대만에 도입된 차 문화는 현지 문화와 결합되면서 예를 들어 손으로 혼합하는 차 음료 같은 독특하고 풍부한 대만의 차 문화로 발전하게 되었다.

대만의 차 문화를 정책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문화부는 문화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차 산업 개선 방안을 실행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차 문화 관광로’를 건설한다는 목적으로 지금은 디지털 데이터 구축과 부가가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9년에 이 프로젝트는 차 제조 장비, 차 작물 유형, 재배 방법, 차 작물 질병 등 차 산업에 대한 총 2036건에 달하는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 프로젝트는 차 문화와 학술연구와 관련된 작가와 전문가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에 더해서 차 관련 관광 콘텐츠 및 차 제조 공장, 찻집 등에 대한 정보도 수집했다.

이에 더해 이 프로젝트는 한때 중요한 무역항이었으며 지금은 인기 높은 관광지가 된 타이베이의 다다오청(大稻埕) 지역을 본 따서 차를 테마로 한 차 문화 관광로를 홍보하기로 했다. 이 관광로에는 다양한 문화유적지와 관광지가 자리잡고 있어서 향후 대만의 유명한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결되면 대만 국가문화기억고(Taiwan Cultural Memory Bank) 콘텐츠를 보다 풍부하게 하고 차 산업을 위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가문화기억고 웹사이트를 방문.

 

 

민병우 기자 / 경찰방송

*테크포럼, 1월 31일 차세대 이미지센서·카메라모듈 핵심기술 및 최신동향 세미나 개최

                    이미지센서, 카메라모듈, 광학 소재/모듈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 

테크포럼은 1월 31일(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루비홀에서 ‘차세대 이미지센서, 카메라모듈 핵심기술 및 최신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카메라 시장은 2000년대 초반 휴대폰에 카메라모듈이 장착되면서 비약적으로 성장하였고 이후 스마트폰의 듀얼카메라의 채택이 증가되면서 가장 큰 수요시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후 카메라모듈 시장은 자율주행차, 드론(무인기), 로봇, 의료기기, 스마트홈, CCTV, 지능형관재시스템 등으로 인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CMOS 이미지센서 최신 개발기술과 산업별 적용방안 △ToF(Time-of-Flight) 이미지센서 양산기술과 적용방안 △지능형 카메라 개발을 위한 이미지센서용 ISP 기술개발 및 응용동향 △3D 카메라의 시장 동향 및 응용 △차량용 자율주행 카메라모듈 기술 및 시장현황 △카메라용 광학소재 및 광학모듈 기술 및 산업동향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테크포럼은 이미지센서, 카메라모듈, 광학소재/모듈 등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이 세미나를 통해 유망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차세대 이미지센서 및 카메라모듈 개발동향과 응용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포럼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홍득 기자 / 경찰방송